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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깃대봉-신선암봉-문경새재 등산(조령3관문-깃대봉-신선암봉-조령2관문-원점회귀)_3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리는 포토존에서 ▲ 내려가면서 포토존을 뒤돌아 봅니다. ▲ 포토존과 깃대봉을 뒤돌아 봅니다. ▲ 포토존에서 15분 후, 꾸구리바위 및 한섬지가 갈림길 입니다. 이곳에서 신선암봉까지는 20분 소요되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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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물고기42 - 꾸구리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구리 - Gobiobotia macrocephala MORI, 1935 [일명] zunagadojokamatsuka [방언] 돌메자 [전장] 10∼13cm [형태] 머리는 약간 뾰족하고 납작하며 머리 아래쪽은 편평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으며, 아래에서 보면 반원형이다. 입수염은 4쌍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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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돌아왔다” 거짓말… 4대강 보 해체 결정 장본인이었다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간사 위원은 안건 상정 여부와 시기 등에 관여할 수 있다. A씨는 보 해체 결정 1년 뒤인 2022년 2월 한강에서 “꾸구리·묵납자루 같은 보호종을 비롯해 20여 종의 물고기를 만났다” 며 “기록만 하고 바로 놔줬다” 는 내용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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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꾸구리 성무성군에 대한 정모참석 의견글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메딕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무성군에 대한 정모참석 의견을 여쭙고자 함입니다... 지난번 여러가지 사유로 성무성군에게 회원징계차 2년간 행사참석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모시에는 성무성군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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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우대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쳤지만 그런 고기를 만져본 것만으로도 놀랍다. 가물 때 강바닥이 드러나면 물길을 돌리고 돌을 들어내 버들치, 꺽지, 꾸구리, 가재. 모래무지를 잡는다. 봇물이 낮아지면 물 많은 신담을 찾는다. 깊은 웅덩이에 물이 가득하다. 펀펀한 큰 바위도 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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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차 정기산행 - 주흘산(1,076m)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호남의 선비들까지도 굳이 먼 길을 돌아 이 길을 택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길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옛길이다. 꾸구리바위 전설에 의하면 바위 밑에는 송아지를 잡아먹을 정도의 큰 꾸구리가 살고있어 바위에 앉아 있으면 물속의 꾸구리가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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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 살 때 - 송진권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봉숭아 쩔어붙은 골짜기 두꺼비 어정시러이 기어가는 저녁 돌 틈서리 바위굴마다엔 가재가 살고 가재굴 앞 돌멩이 밑엔 꾸구리가 살고 쇠똥 같은 초가지붕 아래 우리들이 살았습니다 가지나물에 마늘쫑다리 고추장 풀어 지진 감자 먹고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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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구리 인가요? 물고기 판명좀 200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에 있는 메기녀석은 다른 메기 있던 곳에 넣었더니 기존에 있던 메기가 텃세를 부리면 마구 물어서 이곳에 합사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이 약간 더 큰데 꼼짝을 못하네요... 그리고 꾸구리 맞나요? 이녀석 미꾸라지 저보다 큰것도 정말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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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길라잡이 (259) // 김영남 시인, 시를 쉽게 쓰는 요령) 6. 제목을 효과적으로 잘 붙이는 요령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마자,납자루,열목어,꺽저기,수수미구리지,금강모치,돌상어,왜매치,꺽지,쌀미구리,점줄종개,돌마자,둑중개,왕종개,버들가지,꾸구리,모샘치,어름치,돌고기,부안종개,자가시리 등이 살았다. 나는 가끔 물살이 빠른 그곳에 발을 담근다. [출처] 김영남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