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더불어숲작은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소소한 글쓰기와 책 만들기✏ 윤예솔님 20200628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육교사 지인의 블로그를 보고 아이와 나눴던 얘기들과 세상에 대한 깨달음. 내가하고싶었던 얘긴데 싶은 강한 끌림으로 집요한 설득끝에 책출간 동의를 얻고, 현재 텀블벅 펀딩으로 인쇄비를 모으고 있음 *글쓰는 방법 많은 작가들 북토크에서도 말...
-
가을도 아닌데 오늘 책 한권을 샀습니다.ㅎㅎㅎ 200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이병률씨의 끌림이란 책의 머릿글입니다.우연히 이분의 글을 읽고 그 끌림에 오늘 동보서적에서 이분의 책을 샀습니다.ㅎㅎㅎ 언제나 처럼 나의...
-
글쓰기책쓰기 - (65) 책 쓰기로 진짜 인생 시작하기/ 자기계발 작가 김응규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다》를 선물해 주었다. 전에는 책을 많이 읽어 보려고 노력하기도 했지만 근 몇 년 간은 거의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은 어떤 끌림에서인지 단 하루 만에 읽게 되었다. 김태광 작가의 스토리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울고 웃는다는 것을 그때 처음 경험...
-
재일동포 미술품 기부왕 하정웅“在日한국인의 미술은 쓰레기 따위가 아닌 보물입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끌림에 의해 기요사토에 땅을 샀다. 연고도 없던 이곳에 산막을 짓고 ‘은하장(銀河莊)’이라 명명했다. 밤하늘 별이 은하수처럼 빛났기 때문이다. 그러고 세월이 흘러 1973년의 일이다. 한 번은 혼자서 기요사토의 세이센료를 찾아갔다가 우연히...
-
나의 책 읽기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읽어주라는데 아이들이 줄줄이 태어나자 그렇게 할 체력이 안되었다고는 할까 아무튼 나는 내게 책에 대한 강렬한 끌림이 있어 스스로 책을 잡았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내심 그러길 바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애지중지 비싼 댓가지불을 하며...
-
9월27일(그림책 리뷰) 202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을때 짧은 후기를 쓰겠노라 하고 따끈따끈한 새책을 손에 넣었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다. 무리카미의 책에 그림을 그리던 작가라는 말도 상당한 끌림이 있었다. 어쨌든 책은 언제 어디서나 짜릿하다. 무료로 받은 선물은 더욱더~~ 이젠 제대로 해...
-
책이라는 물건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든 방구석에 쳐박히든 제 맘대로다 그래도 애정이 가는 책은 누가 썼든간에 서가에 얌전히 자리잡고 있다 책 중에 가장 밋밋한 끌림이 잇는 책은 사전종류다 영어, 외국어사전이야 더럽고 흐물대겄지만 국어 사전은 어쩌다 마주친다 허긴 요즘은 모...
-
책에서 201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될텐데." -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미치 앨봄 지음 이 책은 오래 전에 읽은 책이다. 읽으며 내내 뭔지 모를 끌림이 있었던 책! 그리고 나는 끌림의 이유에 대해 오래도록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이유를 알고 싶었다. 책내용...
-
내가 읽은 책 소개 /카사노바는 책을 더 사랑했다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기대감을 가짐. * 금시조/ 이문열/ 효용성/ 독서 치료 공부에 관련 필독서 *시인/ 이문열/ 김삿갓의 일대기/시인이란 책 제목에 끌림, 시인이 되지 않아도 시심을 늘 가지자는 게 평소 나의 지론임 2) 마케팅 관점에서 카사노바는 책을 사랑했다...
-
신화채팅 다음 책 소개합니다.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도 그렇고 붉은 루핀님이 이 책이 어렵고 지루했다고 하신 말씀에 선입견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래도 왠지 끌림이 있는 책입니다. '사랑' 과 '경제' 특히 '경제'라는 말은 신화와는 어쩐지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저자는 경제 현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