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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 디자이너 선생님들 모집합니다 엄청나게 바쁜매장 나는 일이 하고싶다 하시는분들 전부 오세요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양식에 맞게 이용하고 게시물을 읽는 분들을 위해 양식을 삭제하지 마세요. ** 게시글 도배금지, 제목에 허용 특수 문자 / [ ] ( ) ~ , . 6개만 가능 (그외 모든 특수문자 금지, 허용된 특수문자도 반복시 제재) ** 미용커플 강등, 활동정지, 강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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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신혼 여행에 따라가고 싶다」고 해서「좋아요. 그럼 우리 부모님도 데리고 갈게요」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 전, 시부모님이 「신혼 여행에 따라가고 싶다」 고 해서 남편이 그걸 타진해왔다. 당시 2ch를 몰랐던 나는 천연이라 「좋아요」 하고 승낙. 특별히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할지, (시부모님도 여행하고 싶겠죠~) 정도로 생각했다. 그리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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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강 나도 뭔가 하고 싶다 2014-3-5, 8분 46초 법문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 비뚤어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잣대를 잘못 대서 비뚤어진 생각으로 잣대를 대면 나의 삶이 어려워지고 또 그걸 비뚤어지게 또 가고 하니까 더 어려워지고 하는 것이지 0.1mm도 틀리게 운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걸 비뚤어지게 보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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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에게 인 복이고 싶다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너에게 인 복이고 싶다🍒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 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어 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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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도 오빠랑 버블하고싶당 ㅠ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오빠랑 버블하면서 지내고 싶다 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어 힘들 때 마다 오빠랑 했돈 버즐 보면서 다시 아자아자 화이팅 하면서 힘내려고 해.. 나 토요일에 대학 면접 보고 왔는데 울어 버렸어 ㅜ 너무 가고싶다고 정 말 가고 싶은 학교인데 오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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