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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 해설 2. 1971.08.13. 유영모 선생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혼자 있어도 이렇게 하고 살고. 나 싫다하면 가지도 않는 거고. 나더러 오라하면 가요. 가서 그 분들하고 같이 지내고 그러는 거야. 기도만 하라니 기도만 아니 하고 말만 하라니 말만 아니하고. 또 노래는 대단히 좋아하는데 나 노래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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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니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이 .. 언니들이 다 완전 이뿌게 꾸미는거야 나 꾸미는거 진~짜 못해서 혼자 힝9.. 하면서 나름 열심히 꾸며봤어 ㅎ-ㅎ...박하유찬이 귀여움 ㅋ 아 이건 TMI 인데 .. 너한테 롤페 쓸 때만 손이 덜덜 떨려서 삐뚤삐뚤하게 썼어 힝 .. 글씨체 ..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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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심사평/인사말/당선작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력을 쓸 수 있어 행복했다. 마치 꿈 같았던 선교 기간 동안 난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쓴 것보다 더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차를 타고 긴 이동 시간에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내가 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내가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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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억 기부자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찢어 쓸 정도로 아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명분이 있으면 씁니다. 돈은 필요할 때 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씨 뿌리는 삶을...그전까지는 무엇을 하든 씨앗을 뿌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부를 권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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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 해설 2. 1971.08.13. 유영모 선생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혼자 있어도 이렇게 하고 살고. 나 싫다하면 가지도 않는 거고. 나더러 오라하면 가요. 가서 그 분들하고 같이 지내고 그러는 거야. 기도만 하라니 기도만 아니 하고 말만 하라니 말만 아니하고. 또 노래는 대단히 좋아하는데 나 노래할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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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2:1] 삶의 운동장에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쓸 면류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썩지 않는 면류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경기장에 나선 선수들처럼,"이기기를...지금 무엇을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과연 나의 인생을 어떻게 달려 왔는가? 나의 현재의 삶의 경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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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유사하의 사오정 [上]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래야 쓸 형편이 못되어 보고만 있는데 팔계가. 쇠갈퀴를 헛치더니 지는 척하고 동쪽 언덕을 향해 줄행랑을 쳐왔다. 요괴는...무렵에 오공은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삼장을 혼자두고 여의봉을 빼어들고 강가로 뛰어가 요괴에게 덤벼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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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 전남 합격자 한가현쌤 #시기별Tip #2주전Tip #2차복기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혼자 고립되어 공부하는 것이 성향에 맞다면 그 성향에 맞춰 공부하셔도 될 것 같아요. ④ 저는 비교적 큰 슬럼프 없이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에 쉬었기 때문인데, 제가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공부하지 못하는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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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도 달린다. 글 황지영, 그림 최민지 <발제자 안경희>2024년 4월9일 화요일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꺼라며 희석이는 작가를 만날 수 있을지 희석이 집에는 어떤 괴물이 살고 있는지 희석이는 어른이 되면 작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 <잠바를 입고> 어렸을 때 꿈이 연기자라는 하리 어려운 아이들 도와 달라는 광고촬영을 위해 낡고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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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올라갔고 올때도 1층서 만나고~ 혀니 잘하고있제?? 하나씩 혼자하는게 않이 생기니까 혀니도 뿌듯해하고 나도 좋고~ 오니는 오늘 많이놀아서 피곤했나봐 저녁부터 잠와하더니 언니 편지쓸때 잠들더라~ㅋ 저녁에는 오니가 간계밥 주문해서 꼬치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