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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거냐?。。』★7★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바퀴벌레다!!!!!!!!!!!!!!!" "앗...날개달린 물망초네~~~" "래빈아!!이게 왜 물망초야~~갈색이잖아!!!" "물망초~~" "으메~나 살려~" "초우냐!기달려~" "응~뉴0뉴" 래빈이는 빗자루 같다가 바퀴벌레(날개달린 물망초;;)를 때렸다... 그러고 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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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 200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제가 유난이 사랑하는 스누피같이 생긴 나의 자식같은 마르티스한테 큰실망을했지요 제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엄지손가락만한 날개달린 바퀴벌레였습니다. 제가 꺅~~~~~~~~~~~~~~~~~~~소리질렀더니 개가 저랑 놀라고 껄렁껄렁 내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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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오디션 200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을 아프게 할줄 뻔히 알고도 또한번 조회수만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으니... 나비가 이러면 안되지... 그럼 나는 날개달린 바퀴벌레란 말인가? 예전에 사무라이 쇼다운이란 오락이 있었다. 4탄 [아마쿠사 강림]에서는 선한 아마쿠사와 악한 아마쿠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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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아픈 금전수 치료에 도전 외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까지 싹 먹어치우는 익충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이다. 어릴 적 살았던 집엔 유난히 바퀴벌레가 많았는데, 날개가 달린 손가락 만한 바퀴벌레들이 참 많았었다. 징그러워서 쫓아버릴 셈으로 바퀴벌레 근처를 책으로 막 내리쳤다가 바퀴벌레가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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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200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면접관님: 머머씨~ 바퀴벌레 아시죠? 저: 네?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바퀴벌레있잖아요. 날개달린거. 번식하는거. 저: 네. 바퀴벌레 알고있습니다 (급당황) 서울에있는 바퀴벌레를 모두 세어본다면 어떻게 바퀴벌레 숫자를 세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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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가나 세로가나 생명이라는 것은 미국영화에 나오는 슈퍼맨이 아닌 이상 어차피 살아 움직여야만 하는 개미떼들처럼 혹은 바퀴벌레들의 날개 달린 퍼득 거림처럼 한 순간의 한 숨 소리 같은 것이다 짜증나면 젓가락으로 콱~찍어버릴수도 있으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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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후아..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 맞고 와서 집에서 모처럼 공부하는데 뭔가가 옆을 지나가더군요 뭔가..하고 봤더니..@ 0 @'' 날개가 달린 바퀴벌레였어요..ㅠ_ㅠ 제일 싫은 바퀴벌레.. 그래서 안방으로 도망갔지요.. ㅍ_ㅍ 생각만해도.. 소름이.. 안방에서 바퀴벌레가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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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눙 벌레공포증이 있쑵니다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벌레에요ㅜㅜ 어렸을때 새벽에 화장실에 자주 등장한 바퀴벌레에 충격을 먹었나.. 저희 엄마께서눙..벌레가 거인인 널 보고 도망가겠다며ㅋㅋㅋ 뭘 그렇게 호들갑이라구 하시네요.... 흐움..바퀴벌레는 아니지만 날개달린 벌레도 으으으 싫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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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폭분들 저한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겠죠 ??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게 쳐다보고있었는데 제가 발살짝움직이다가 바퀴벌레존내큰거있죠 그거밟았거든요 아존나기분...뭐같잖아요 바퀴벌레존나큰거날개달린거 그래서 앞에 그사람들있는데 나도모르게 큰소리로 "아ㅅㅂ!!아존나바퀴벌레밟았어날개오젠장아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