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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백두대간(버리미기재-은티마을) 후기/6월21~22일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는 남대문에서 사람 만나는 것만큼 많기도 한 그 리본이 이 곳 버리미기재-장성봉간에는 그렇게 뜸할 수가 없다 .출발한지 20여분만에 리본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다,마치 동지섣달 군인간 남편 돌아온 것 같은 기쁨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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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남대문시장등으로 납품을 다녔지요.. 다시 집으로...가스회사에서 택시 가스 넣어주고 정유회사까지 트럭 조수로 따라다니고..모햄버거매장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부산으로 가서 가방공장에서 시다부터 미싱사까지 일하고..24개월 보충역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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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의 추억-김 대리편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룩시장인지 교차로인지를 뒤적인다. 어디 피씨방 알바라도 있을까?? 저녁 6시 이후 시간과 주말시간에 무엇인가 수익을 만들 일을 해야만 했다. 어쩌다 보니 인연이 된 곳..바로 대리회사다....... 강남에 어떤 회사에서는 일당 5만원이라는 회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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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길 완주에 감사를 드리며~~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경~ 쉬는시간 50분 포함해서 4시간 50분 가량. 어제 다녀간 태풍으로 인해서 오늘은 맑은 날씨였습니다. 지난주에 못 다 마친 서울 성곽길을 마무리진날~~ 맑은 날씨 덕 에 기분도 상쾌하고~~ 10시에 숭례문 앞에서 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제가 10 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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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홍콩 여행기(28/9~30/9) ①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들 쉬는 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로 나혼쟈 가는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왜 내가 홍콩을 지목했는지는 잘 기억안난다. 홍콩을 무심코 검색했고, 비쟈도 없어도 되고, 가까워서 죠아 이곳으로 확정!!했던 것만 기억난다. ㅋㅋ 여권도 없었다. 혼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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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지 과연? 200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대문과 남대문 시장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인이 장사를 한다고 해서 깎지 않고 물건을 구입하는 약간의 애국심 발로. 하지만 태국에서 물건을 깎지 않고 구입하면 바보 중에 바보라는 것 쯤은 상식. 옷들은 웬만해서 8000원 이상 주면 바보요-3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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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7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 날 남대문 시장 광화문 명동 종료 종묘 비원 창경원 동물원에 걸어서 구경가곤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하루종일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고 거를수있다 요즘 아그들 보고 해방촌에서 창경원까지 걸어가락하면 오빵 미친거 아니야 우리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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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네트웍 석수영업소에 계셨던 기사님의 하소연 200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 남대문 시장을 돌아오는 노선버스다. 이런 노선의 증설 현상은 좋게 보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편리를 돕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운전하는 기사의 입장에서 보면 하루아침에 메뚜기 뛰듯 기존의 노선에서 전혀 다른 노선으로 전혀 다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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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16차 백두대간(버리미기재-은티마을)을 아내와 단둘이 종주하고..(후기)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는 남대문에서 사람 만나는 것만큼 많기도 한 그 리본이 이 곳 버리미기재-장성봉간에는 그렇게 뜸할 수가 없다 .출발한지 20여분만에 리본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다,마치 동지섣달 군인간 남편 돌아온 것 같은 기쁨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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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펜타포트: 하이라이트 & 비하인드 200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미언이 남대문에서 사온 가면이었다. 말 가면을 쓰고 호텔안을 뛰어다니며 흥청망청, 그들은 파티를 즐겼다. 자고로 한국에선 이런 파티에 폭탄주가 빠질 수 없다. 그들을 위해 호텔바의 매니저는 소맥(소주+맥주)을 제조해줬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