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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문덕봉.고정봉.삿갓봉(629M)-6시간 암릉 산행기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동리 용동마을 10시20 도착(3시간20분 :실소요-3시간) 호남(고)-익산분기-순천(고)-남원-17번 지방도-옹정삼거리-입암마을(우)-금풍저수지 밤새내린 비가 새벽엔 그친다 했는데 아침까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그러나 낭만과 스릴을 만끽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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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원 문덕산 문덕봉(598.1m) 고정봉(605m).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고정봉과 아기자기한 능선. 문덕봉에서 본 88고속도로. 문덕봉에서 본 삿갓봉과 고리봉. 문덕봉에서 본 금풍저수지와 들녁. 연무로 섬진강, 남원평야는 보이지 않는다. 아기자기한 암릉. 두번째의 철계단. 고정봉을 향하면서 되돌아 본 문덕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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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개동)지맥 1구간(고리봉-삿갓봉-두바리봉-문덕봉-비홍치)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봉분의 무덤이고 등산로는 마루금에서 좌측으로 비켜나서 이어져 있다 마루금은 송전탑으로 바로 내려서야 한다 ◁금풍저수지 뒤로 교룡산(519m)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남원시가지가 보인다▷ ◁두바리봉을 바라보며 다시 벼랑을 내려서고,▷ ◁문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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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암릉 길 개동 1구간 상귀3거리-고리봉-삿갓봉-그럭재-문덕봉-비홍치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봉분의 무덤이고 등산로는 마루금에서 좌측으로 비켜나서 이어져 있다 마루금은 송전탑으로 바로 내려서야 한다 ◁금풍저수지 뒤로 교룡산(519m)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남원시가지가 보인다▷ ◁두바리봉을 바라보며 다시 벼랑을 내려서고,▷ ◁문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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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5구간(비홍치-문덕봉(599.4m)-고리봉(708.9m)-합수점). (終)( 목 디스크 발병하다 )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9.4m,△ 남원26 1991재설, 비홍재 4.2km 그럭재 3.5km 고리봉 10.5km)정상에서. 좌측부터 최평칠님.홍완섭님.이선우님.정영옥님.정송자님.이한원님. 나(이미 목이 길게 빠져있다). 11 ; 22/28 문덕봉(599.4m)정상에서 갈 지맥. 고리봉(좌측 제일높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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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고리봉 산행(2018.02.17)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남원 고리봉(708m),삿갓봉(629m),두바리봉(555m), 고정봉(605m),문덕봉(598m) ** 산행일자 : 2018년 2월 17일(토요일) ** 집결시간 : 오전 6시 ** 집결장소 : 경남은행본점 ** 산행시간 : 약8시간(약13km) ** 대장연락처 : ***-****-**** **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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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0 명산라이딩의 역사(진행중)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km)] 참가자 : 아침이슬, 만산홍엽 총 2명 77. 고리봉(708m 남원 2023년 11월 4일) 참가자 : 아침이슬, 삼다리, 만산홍엽 총...11월 25일) [코 스 : 도산보건소 - 551봉 - 문덕봉 - 금풍저수지 둘레길 - 도산보건소 총 11km] 참가자 : 만산홍엽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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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문덕봉.고정봉.삿갓봉(629M)-6시간 암릉 산행기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동리 용동마을 10시20 도착(3시간20분 :실소요-3시간) 호남(고)-익산분기-순천(고)-남원-17번 지방도-옹정삼거리-입암마을(우)-금풍저수지 밤새내린 비가 새벽엔 그친다 했는데 아침까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그러나 낭만과 스릴을 만끽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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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의 공룡능선 5봉 연계산행(2017.11.04) 201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남원 고리봉(708m),삿갓봉(629m),두바리봉(555m), 고정봉(605m),문덕봉(598m) ** 산행일자 : 2017년 11월 4일(토요일) ** 집결시간 : 오전 6시 ** 집결장소 : 경남은행본점 ** 산행시간 : 약8시간(약13km) ** 대장연락처 : ***-****-**** **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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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남원 문덕봉에서 고리봉까지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남원의 산은 거의 지리산 자락 뿐이었다. 문덕봉 고리봉을 찾아보니 동악산을 청계계곡에서 오를 때 섬진강 건너로 보던 바위산 줄기다. 눈이 와도 상관없겠지만 암릉이 좋다고 하니 신청을 한다. 오랜만에 바보를 깨우지 않고 혼자 가난한 도시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