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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⑦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여잔...놔둬줘...저여잔..아무것두 몰라.." "그래...꼴에 남자라고 지금 저 여자 보호해 주고 있는거냐..? 당신..진짜..아휴..... 너..내말 잘 듣고 그대로 해라..그럼 울엄마한테 너가 지금까지 한 행동 비밀로 덮어주겠어.. 알아들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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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⑫ 200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더 니 감정에 솔직해 지고........ 좀더.. 니 감정이..!! 니 맘이 시키는데로 행동해봐!!!!! 그럼...... 내말..이해하게 될거고........그럼... 너가...행동..하게될꺼야.." 쾅!!!!!!!!! 옥상을 나가버리는 그녀....... 지금까지........이런 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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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⑥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가셔서까지..자신을 걱정하는게 싫었기..때문일 것이다.. "김유빈.." "내려왔냐..? 가자.." "너....어떻게 알고 온거야.." "내가 아까 말했잖냐..너 어디있는지 알아내는건 식 은 죽 먹 기 라고.." "훗.." "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준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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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⑧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까 너 정말..> 이번엔 안쫀다!!!!!-_-++++ "이야~~ 한민지 파워 죽이네..저 질서 정연하게 나가는것좀봐~~" "훗..민지 파워야 알아줬지..." "하하..내가 쫌 하지...-_-v" 수영:"어우~ 재수없다야 가자!!" 유빈:"그래!! 가쟈..." "야아~~ 가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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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5>> 200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내 반쪽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민지에게 전활걸었다... [여보세요..] "야!! 한민지!! 너 죽을래...안나왔어!!" [어..수영아..] "야!! 너 저번에 안나온거 암말두 안하니까..이것이..너..내가 오늘 선생님들한테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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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2>> 200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내앞에 저남자를 보이게 하는거냐구!! 왜.....왜..." 그런 그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이비서.... 그런 이비서의 눈에..반가움이 서린다.. 수술실에서..의사가 나온것이다.. 의사는..그들에게 다가와....... "사망.......하셨습니다......" 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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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⑪ 200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려댄다.. "여보세요.." [야!! 한민지!! 너 죽을래!! 왜 학교 안나왔어!!] "어..수영아.." [야!! 너 저번에 안나온거 암말두 안하니까..이것이..오늘..내가 선생님들한테 구라까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 엉!!!!!!!!??] "수영아..미안하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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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6>> 200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해 지고........ 좀더.. 니 감정이..!! 니 맘이 시키는데로 행동해봐!!!!! 그럼...... 내말..이해하게 될거고........그럼... 너가...행동..하게될꺼야.." 쾅!!!!!!!!! 너가..........먼저 고백해봐........ 먼저........고백해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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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번외1>> 200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넌..엄마아빠다 있지만..그냥 잠시 떨어지는것 뿐이야.." "나 어린애 아니야..이혼이 장난이야..? 지금 소꿉장난 하는것두아니구.. 이혼..그거법적으로 서로 남남이잖아!! 그럼..난뭐야.둘 사이에서 태어난 나는뭐냐구!!!!! 둘이 남남이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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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①ⓞ+★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빈의 곁에 가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 지아 : .....어.. 아까 다운이가 기억을 못한 건.. 일시적인 쇼크야... 그러니까...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꺼야... 걱정하지마...성빈아... 성빈 : 나 아무렇지도 않아.. 근데 앤 보호자 없어...?? 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