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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리를 버리시고 인간의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복종인지를 바울 사도는 이야기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종하심에 대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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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부활의 주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하고 계신다고 믿을 때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순간순간 다가오는 환경입니다. 그 환경을 바라보면 환경에 속게 되고, 감정까지 상합니다. 그 환경을 주신 분이 주님이라고 믿고, 섭리로 받아들일 때 주님의 관점으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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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갈라디아서 2장-1.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 문장은 율법의 행위로 의롭지 못하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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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피부> 감상문_엄원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는 피부’ 는 조금 다르다. 겉보기에는 ‘재활을 하던 딸의 인생을 망친 남자를 노린 아버지의 복수극과 그 아버지의...던지기 힘든 단순한 플롯의 영화로도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가 물음표를 던지는 방법은 다르다. 단방향으로 흘러가는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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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예수 부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어 사랑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이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내게 주어진 그릇대로 살면 됩니다. 그것이 가장 잘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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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 자신으로서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내면)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에르곤)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요 14:11...없는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말에 불과하다. 이 말을 듣고 충성하는 자들이 바로 아들의 직분을 버리고 종으로 사는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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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악보는 진보된 기술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하다는걸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올리는것이다. . https://cafe.daum.net/84611/F3ep/1622 영상악보는 종이악보보다 진보된 기술이다. 이 시대 반주기 대안 인것이다.. 뭐 실제로 반주기없는 연주자가 필요한것이고 실행이 가능한 사람들에게 쓰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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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3월 24일 종려 주일 오전 예배 설교)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리를 버리시고 인간의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복종인지를 바울 사도는 이야기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종하심에 대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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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당신을살리는온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가 내 속에 들어와 사시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주시옵소서’라고 몸부림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죽으실 때 이미 나의 옛사람을 끌어안고 죽었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믿으면 체험이 됩니다. “세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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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03월03일]요한 복음2,13-1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7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