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2화학산업대전...그리고 일산 호수공원 산책을...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론 넌즈시 엄살도 부리고 싶은..... 헛허허허, 그렇다는게지요. 마른 나뭇잎을 본다. 살아서, 사람이 어떻게 마른 나뭇잎처럼 깨끗할 수 있으랴. (정현종시인의 마른나뭇잎을 본다) 조용하고 한적한 자작나무길....그리고 벤치 참 햇살도 곱다 하는...
-
우리말 바루기 - 넌지시 - 200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가만히'란 뜻으로 '넌지시 말하다' '넌지시 묻다' 등처럼 쓰인다. 그러나 이를 '넌즈시'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있다. "미국 닞출 의사가 있는지 그의 마음을 넌즈시 떠보아라" 처럼 쓴 경우를 종종 본다. '넌즈시'는 '넌지시'의 옛말이다. 'ㅅ,ㅈ,ㅊ...
-
넌즈시 아뢰옵니다 님들이시여.. (여)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지시 아뢰옵니다 님들이시여. 머나먼 미국땅에서 불철주야로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고자 애를쓰며 사는 유니스입니다.^^ 언어의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이 카페에 취한 나머지 그냥 갈수없네요 초원의 빛이여! 금빛추억이여!! 문을열고 들어오니 백조주인장...
-
귀향2부-9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보고 싶어 하는데요.'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는 그녀에게 넌지시 의중을 떠봤다. '네?' 못알아들었는지 다시 확인을 해보고 싶었는지 그녀의 다소곳한 푸르른 눈이 놀란듯 다소 떨리는 듯 넌즈시 고개를 들어 나의 입을 보고 있었다. 결혼을...
-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혹은 한글 맞춤법 200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이다 / 꼬시다 끄떡없다 / 끄덕없다 나무꾼 / 나뭇군 나지막한 / 나즈막한 낙지 / 낚지 내로라 / 내노라 냄비 / 남비 넌지시 / 넌즈시 넓적한 / 넙적한 넘어 / 너머 넝쿨·덩굴 / 덩쿨 놀란 가슴 / 놀랜 가슴 다다랐다 / 다달았다 다리다 / 달이다 (옷...
-
자주 틀리는 낱말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침판), 낚아채다(나꿔채다), 난쟁이(난장이), 날갯죽지(날개쭉지) 남세스럽다(남살스럽다), 낭떠러지(낭떨어지), 넌지시(넌즈시) 널따랗다(넓다랗다), 널빤지(널판지), 널찍하다(넓직하다), 널판때기(널판대기) 넓적하다(넙적하다), 노랑이(노랭이...
-
잘못 쓰는 우리말^^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4.넉넉하다(넉근하다x) 5.오순도순(오손도손x) 6.틈틈이(틈틈히x) 7.며늘아기(며늘아이x) 8.오두방정(오도방정x) 9.넌지시(넌즈시x) 0.여태껏(여지껏x) 1.닦달하다(닥달하다x) 2.단박에(담박에x) 3.대갓집(대가집x) 4.덩굴(덩쿨x) 5.덮이다(덮히다x) 6...
-
자주 틀리는 말들, 자주 틀리는 낱말 (괄호 안은 틀린 말) 논술의 문장 쓰기 200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침판), 낚아채다(나꿔채다), 난쟁이(난장이), 날갯죽지(날개쭉지) 남세스럽다(남살스럽다), 낭떠러지(낭떨어지), 넌지시(넌즈시) 널따랗다(넓다랗다), 널빤지(널판지), 널찍하다(넓직하다), 널판때기(널판대기) 넓적하다(넙적하다), 노랑이(노랭이...
-
2014.1.6 월요일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과 2학년 국어 수업입니다. 예원이는 바르게 쓰기 문제를 틀렸습니다. 많이 헷갈렸나봅니다. 꿰매고/꼬매고(틀린말), 넌지시/넌즈시(틀린말), 붉히며/불키며(틀린말) 부분과 덮임/덮힘, 헐레벌떡/헐래벌떡 이 부분만 어려워했고요. 나머지 다른 부분은...
-
자주 틀리는 낱말(괄호 안은 틀린 말)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라다(나무래다), 나이배기(나이박이) 나침반(나침판), 낚아채다(나꿔채다), 난쟁이(난장이), 날갯죽지(날개쭉지) 남세스럽다(남살스럽다), 낭떠러지(낭떨어지), 넌지시(넌즈시) 널따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