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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과 대똥별 201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는 똥별들이 일본군에 부역하며 하던짓을 대물려 하는것이지. 왕눈벌 2014-10-27 22:07:29 .추천9 반대0 .이런똥별, 매국노넘들이 나라말아먹는다! 이런나라가 독립국가여! 식민지이지! hankyoresiror 2014-10-27 21:57:18 .추천7 반대0 .권력에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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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03-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앉았다. 편한 얼굴로 자고 있는 아이바... 심술만 안부리면 정말 이쁠텐데... 너때문인거 같다구 이 나쁜넘아... 니가 니노넘 괴롭히니까 그넘이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구 맛가 버렸자나.. 돌아 오면 왜 지 안말렸냐구 할게 뻔하단 말야...니가 니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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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15-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어리둥절해졌다. "아줌..마?" -시끄러..나두 무지 심란하다... "어..어떻게?"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 없구...너 지금 니노넘 몰래 일하는거지? "네...네.." -끝까지 비밀 유지해...그넘 성격에...자기 뜻대로 일 안돼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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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02-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부르던..호칭이..아이바..아니야..아닐꺼야.. 쇼는 부정을 하며 니노의 책상위에 다시 목걸이를 올려 놓았다. 우선 니노넘 부터 찾아야해.. 이넘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젠장..어서 찾지? 고민하던 쇼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 왔다. 이건 또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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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19- 200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야? "흑흑...가뜩이나 외로운데...쇼마저 없으니..흑..." 니노는 눈물콧물 짜내며 서러움을 표했다. 쇼라면...니노넘이랑 아..아...머더라? 하이간 이넘이랑 이어준다구... 바쁘다구 했는데... 흠..그래도 어느경우에든 연기자를 팽겨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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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07~108-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께.." 세연이 서둘러 나가고 그들의 사이에 침묵만이 감쌌다. "4일...후에..떠나니?" 준이 먼저 침묵을 깼다. "응...그날 니노넘 생일인데...아주 최고의 생일이지 머..." 쇼는 비꼬는 듯 말했다. "미안..하단말..안해..우리... 미안하지..않아..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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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05~106-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좋아도..좋단 표시 안하는 넘인데... 이제 누가 봐도 기분이 어떤 지 알겠어.. 아이바...미안..네게서 니노넘 빼앗어서...정말 미안... 후리지아의 향이 오늘은 더 강렬하다... .. .. -106- "죽으려고 그래? 먹어야 될거 아냐!!!" 쇼는 니노의 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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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04-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바는...우리 아이바는...나 안 잊어 먹어...왜냐믄...왜냐믄...헤헤..비밀이다... 어린날 허구헌날 편지를 기다리던 니노넘이 했었던 말들이 생각난다... 그때..그 이름이...아이바..였지...? 한번도 주의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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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97-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롭히는 거라두...왠지 오늘은 밉지가 않다... 그나저나 준이하구 오노..그리고...세연인..어디간거지? "머..머..였을까...니노넘의...그 눈빛은...?" 오노는 준에게 걱정스러운 듯 말했다. 아까 아이바에게 책을 읽어주는 니노의 눈은...아이바를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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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니노미야왕따되다.? -116- <폭탄。끄읕> 200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아줌마야... "아줌마!!!!!!" -어머~~~ 쇼니? 왜 중요한 순간에... "아줌마..치사해여!!!!!!!!" -어머~쇼~ 치사라니...니노넘은 분명 졌어... 근데 늬넘들이 둘이 도망시킴..안돼잖니..안그러니? 호호호호... 호호호호? 정말 이아줌마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