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준이에게 가는 9번째 걸음 ⋆⁺₊⋆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체 둘다 너무잘씀 디테일한 부분들을 하나도 안놓쳐서 너 무대볼때마다 우와 잘한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아👍🏻 그리고 도입 장인 이한준의 영어랩 또한 펑크잼 노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초반부터 몰입시키기에 굉장히 최고였지 않았나... 펑크...
-
[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일성 장군' 노래하던 불가리아 老人들… 주체사상의 비극 알려야 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유했더라. “둘 다 공산주의의 비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지바고와 라라의 슬픈 운명을 통해 공산주의 비극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처럼, ‘김일성의 아이들’은 주체사상의 비극을 전쟁고아들과 그들을...
-
나의 멋진 하늘~~ Hyun Sky ☁🌸 [147]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둘이 만날 수 있는 날. 나를 알아볼 수 있나요? 나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왜 이렇게 내 마음을 사로잡는 걸까요?당신이하는 일이 정말 우스꽝 스럽습니다. 덕분에 내 하루가 너무 행복해진다. 어젯밤에 나...
-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 The Duoble Life Of Verronika, 1991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에서 노래하다가 죽은 사실 을 알 리 없는 프랑스의 베로니카는 우선 자기가 받던 바이얼린 교습을 중단한다. 그리고 죽은 폴란드의 베로니카를 진실하게 사랑했던 안텍의 사랑과 이미지를 막연 히 그리워하듯 대상조차 모르는 사랑에 빠진다...
-
[구약 묵상 시리즈 제40강] 아가서의 교훈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몬의 노래’라 되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아가서를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그것은 한참 혈기 왕성한 신학생들이 혹시라도 이 아가서를 읽고 분심이 들까 염려 차원이었던 것 같아요. 1장 처음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워라...
-
엘리엇의 [황무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요. 얘기를 들려주세요, 왜 안 하죠. 하세요. 뭘 생각하세요? 무슨 생각? 무슨? 당신이 뭘 생각하는 지 통 알 수 없어요. 생각해 봐요.> 나는 죽은 자들이 자기 뼈를 잃은 쥐들의 골목에 우리가 있다고 생각해. 7) <저게 무슨 소리죠?> 문 밑을...
-
'김일성 장군' 노래하던 불가리아 老人들… 주체사상의 비극 알려야 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유했더라. “둘 다 공산주의의 비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지바고와 라라의 슬픈 운명을 통해 공산주의 비극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처럼, ‘김일성의 아이들’ 은 주체사상의 비극을 전쟁고아들과 그들을...
-
[ElBobble 팟캐스트] 6월23일자 내용정리:빌라와의 트레이드 정리/해리슨 임대/르윈 이적설/민테/브로야/브랜스웨이트/로마노 저격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진짜 다시 왔네 ㅋㅋㅋ 오피셜만 남은거지? 엘 보블 : 응. 우리가 해리슨 (리즈) 계약에 있던 임대 옵션을 다시 발동했어. 케빈 텔웰도 지난 시즌 막판에 '해리슨 재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잖아. 에버튼 팬들 사이...
-
[구약 묵상 시리즈 제40강] 아가서의 교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몬의 노래’라 되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아가서를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그것은 한참 혈기 왕성한 신학생들이 혹시라도 이 아가서를 읽고 분심이 들까 염려 차원이었던 것 같아요. 1장 처음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워라...
-
[구약 묵상 시리즈 제40강] 아가서의 교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몬의 노래’라 되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아가서를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그것은 한참 혈기 왕성한 신학생들이 혹시라도 이 아가서를 읽고 분심이 들까 염려 차원이었던 것 같아요. 1장 처음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