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神)들의 땅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지만, 봄 꽃이 진지 오래인 데, 벌집크기가 그 정도라면, 벌의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분명하다. 그 상황을 산내 시골마당 주변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꿀을 채취하는 모습> <통상적인 야생의 벌집> <최근의 집부근의 야생의 벌집이 이와 유사한...
-
신밀 업로더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오는 불만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카페에서도 꾸준히 나오는 불만임 출처 우리동네목욕탕 최근에도 여시에서 퍼간 신밀글이 다시 신밀로 스크랩되는 경우 몇번 봄 생각보다 불펌글 정말 많으니까 여시글 스크랩할 때 한번씩 확인해줬으면 좋겠음 참고로 나 여시 안 싫어함 여시에서 내...
-
부안 산너머남촌의 전원카페 봄마중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니... 진정 이곳이 천국이 아니더냐. 벌써 나즈막한 산자락에 예쁜집을 지어 아름다운 전원카페를 운영한지도 어연 11년째 ... 이젠 제법 , 누가보아도 아름답게 가꾸어진 남촌의정원...여러분들의 휴식처랍니다.~^*^~ 많이 사랑 하고 애용 해주세요...
-
Re:누가 카페를 제일 사랑하지?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누가 카페를 제일 사랑하지? "나지" jangsp님이 말했다 "나는 카페를 자주 찾아와서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카페를 제일 사랑하지? "나야" 자스민님이 말했다 "나는 봄여름가을겨울 사철 좋은 글과 여행사진 등을 한결같이...
-
봄을 맞으며, 새카페에 부쳐 ..... 201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썩이고, 누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제대로 가려낼 수 도 없는 처지였지만,,, 잊고있던 계절의 봄은 이미와 있었다. 사무실 옥상 화단에 앵도나무의 조그만 노란 꽃몽오리가 귀엽고 앙증맞다. 천변 뚝방길 양지바른곳엔 늘어선 개나리가 노랗게 수줍은...
-
Re:봄이 오면 나는 (타 카페 링크 수정) 200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비 같은 이야기를 속삭이고 싶다 꽃과 나무에 생기를 더해주고 아기의 미소처럼 사랑스럽게 내 마음에 내리는 봄비, 누가 내게 봄에 낳은 여자 아이의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봄비' '단비'라고 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
-
카페 '유엔과 국제기구' 봄 정모에서 느낀 점들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카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만한 일이 무엇일까라는 사고의 전환을 갖는다면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유엔의 의 길을 걸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연사분께서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자의 자질로 첫...
-
하이브-어도어 사태 단상 1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에도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이 때도 처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제목에 BTS 들어가는 글들이 올라오니까 방탄 건들면 못참지 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이 때 이미 기자회견도 끝난 시점이었는데 자아도취, 주술경영, 쌍욕기자회견 이런...
-
누가 봄을 꽃 피는 계절이라 하였는가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들어가네 봄이왔다고 꽃 피는 계절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지금 벚꽃 지는곳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곤 세월의 덧없음에 한숨만...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냈으리라 생각되고 실연당해 가슴아픈 친구나 걱정거리 있는 친구들 페이지러브 카페에서 페이지 노래...
-
🌗온앤오프 달글 480🌗 오늘은 너의 날이야❣️ 축제는 지금부터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워봄!!!!! 불이 좀 약해서 그런진 몰라도 암튼 지잉이인짜 잘 구웠음 하놔 ㅋ 고기먹고싶은 왈츠 온나. 내가 꾸워주께. 약속 있어서 울산에 놀러갔다 왔으요 ~~! 살면서 처음 가본 듯 😮 몰랐는데 이게 울산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롯백 관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