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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특집]===귀교1=== 200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식당있는데 거기가면 밥 엄청 마니 주걸랑요?..히히..어서 가요..." 난 끌리다 시피 그녀를 따라갔다...대학로를 따라 내려가던 우리는 저쪽에서 우릴 빤히 바라보고 걸어오는 어떤사나이 에게 시선이 끄렸다...아니....민아는 관심없는듯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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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교1(귀신이야기면서.사랑이야기..) 200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식당있는데 거기가면 밥 엄청 마니 주걸랑요?..히히..어서 가요..." 난 끌리다 시피 그녀를 따라갔다...대학로를 따라 내려가던 우리는 저쪽에서 우릴 빤히 바라보고 걸어오는 어떤사나이 에게 시선이 끄렸다...아니....민아는 관심없는듯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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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어때서 [41-50]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는 시간은 즐겁다. 아는 놈들이 간혹 부러운 눈길 을 보낸다.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모레 너 생일이잖아." "응?" 음력 생일이라 나도 그 날 집에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내 생일을 모르는 수 가 있다. 근데 저 여자는 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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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100문 100답 다 썼넹..ㅠ.ㅠ 200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 호호 16.날 색에 비유한다면 난 무슨색? 그리고 그 이유는? ☞ 노랑~ 발랄해보이지만~ 자꾸 보면 사람을 미치게 한대..ㅋㅋ 17.다음에 태어난다면 멀루 태어나구 싶어여?(사람빼구) ☞ 난 여왕벌이~ ^-^;;; 18.이성에게 꽃을 몇번이나 받아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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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뭐 어때 41-45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는 시간은 즐겁다. 아는 놈들이 간혹 부러운 눈길 을 보낸다.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모레 너 생일이잖아." "응?" 음력 생일이라 나도 그 날 집에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내 생일을 모르는 수 가 있다. 근데 저 여자는 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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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이태리 여행기(5) 200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식당에 내려갔더니 먹을게 별로 없던 바, 오늘은 일찍 내려가서 제대로 먹어보기로 결정. ㅎㅎ 오늘은 정말 많이 걸어야 한댔으니까 든든히 먹어야쥐~ 윤상이랑 이모님이랑 으녕이, 나 일케 넷이 모여 앉아 식사. 08:00 짐을 끌고 나와서 새로운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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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0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대학로가서 데이트 하기로 했다. 생각만 하고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게 삼년이다. 하하. 잠이 많이 왔다. 시간도 이른데 수면실 가서 잠시 잠을 청해 보기로 했다. 아침 먹을 수 있을 때 돌아가 누나 깨워 주고 밥 얻어 먹을 생각이었다. "에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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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하숙생이야기24~30푠!! 후후!! 200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식당에서도 많이 보구~ 도서관에서도 많이 봤어요!!" 하숙생 "<나 도서관 자주가는거 어케 알았지 ( -_)y-~~> 하하;; 저는 첨 뵙는데.....-_-;" 그녀는 시종일관 나를 자주 보아왔다며 마치 나도 그녀를 본적있다는 그런 대답을 기다리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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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일단, 사진부터 올려봐라... ㅎㅎ(냉무) 200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식당에서도 많이 보구~ 도서관에서도 많이 봤어요!!" 하숙생 "<나 도서관 자주가는거 어케 알았지 ( -_)y-~~> 하하;; 저는 첨 뵙는데.....-_-;" 그녀는 시종일관 나를 자주 보아왔다며 마치 나도 그녀를 본적있다는 그런 대답을 기다리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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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호영 ]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200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우형 대학로에서 모임 갖다가 재수 없게 걸렸는데 어마어마 했다잖아. 헬멧 미착용. 속도위반. 신호위반. 규정소음 위반.......? 떠들어 대는 그를 그제야 똑바로 바라본다. ?왜 여기까지 왔냐니까.? 아! 라는 작은 탄성을 내며 떠들든 것을 멈추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