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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의 콩나물밥♡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는동안 호다닥 준비해둔 소고기소보로와 양념장도 올리고 할머니댁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삶아 까서 먹겠다던 주아의 메추리알로 미니 달걀후라이도 만들어 올려주었어요! 참기름도 넣어 비벼주면 한그릇 뚝딱하고 더 달라하는 콩나물밥 완성! 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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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유상증자와 삼성메디슨 상장을 뜬구름처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미쳐버릴 것인데도 답이 보이지 않으니 그게 나는 더 답답할 따름이다. 오늘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살아가다보면 이게...미래를 웃으면서 기다릴 수 있어) 커피 한잔 계란 두알로 가볍게 미팅을 끝내고 내가 예전처럼 움직일 수 있다면 옆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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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는 작별 인사를! - 청도 딴봉(908)~조화봉(1,059.4)~극락산(711.8)~막등(670.8)~쌍두봉(577)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요양병원 못미쳐 왼쪽으로 하수분민박집 간판이 보이마 알로 내리간다!~ 세멘 포장 도로따라 쭈욱 직진해가 기래이를 하마...만나자마자 왼쪽으로 표지기가 달린 능선길이 보인다!~ 아 더버라!~ 세멘 포장도로 오르막을 제법 걸어왔띠 덥네~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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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추억 / 김석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 알로 간을 한 뒤 숯불에 올리면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쌀이 부풀어 오른다. 껍질 밖으로 밥알이 솟아오르면 꺼내서 먹는다. 껍질을 벗기면서 먹는 고소한 맛은 상하이에서 맛보았던 ‘샤오룽바오’ 맛과 같았다. 한여름이면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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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새끼'를 키우는 '어미 닭'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알로 바꿔 치기해서... 어미 닭이 병아리 인줄 알고 평생을 희생하며 키위 놓으니... 어느날 지들은 다 컷다고 엄마가 필요 없듯이... 오리 새끼가 되어 호수 위로...강물로 어디론가... 안녕없이 떠나 가는게 현실이다, 그 떠나는 오리 새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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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새끼'를 키우는 '어미 닭'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알로 바꿔 치기해서... 어미 닭이 병아리 인줄 알고 평생을 희생하며 키위 놓으니... 어느날 지들은 다 컷다고 엄마가 필요 없듯이... 오리 새끼가 되어 호수 위로...강물로 어디론가... 안녕없이 떠나 가는게 현실이다, 그 떠나는 오리 새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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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고운달님반 이야기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감놀이터] 튀밥으로 놀아요! 친구들과 먼저 색깔 뻥튀기 알로 컬링 놀이를 해 봅니다. 선생님이 분명 설명해 준 건 컬링인데...들어가 버립니다. 이를 우째 말릴 수 있을까요?? 컬링 보다 더 재미있는 맛보기~~ 재미있는 오감놀이~이번엔 우리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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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새끼'를 키우는 '어미 닭'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알로 바꿔 치기해서... 어미 닭이 병아리 인줄 알고 평생을 희생하며 키위 놓으니... 어느날 지들은 다 컷다고 엄마가 필요 없듯이... 오리 새끼가 되어 호수 위로...강물로 어디론가... 안녕없이 떠나 가는게 현실이다, 그 떠나는 오리 새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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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마스터 질 유산균, 작아서 더 간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분 본통 사이즈가 작은 편인데다 상온 보관 유산균이라 정수기 옆에 두고 매일 매일 챙겨먹기 정말 좋다. 하루 한알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 외 않해... 이미 하루 한 알로 유산균 수 보장 받았는데 먹기 간편한 사이즈까지 댕이득🐶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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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같았던 산행! - 곡성 호락산(220.3),안개마을 목동제,함허정,제호정 한바꾸,순창 노적봉(377.1)~싸리봉(395.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 알로 동네 입구 도로가 보인다!~ 송교수가 와 안니리오노 켔띠마는 뫼들 나물 챙기 준다꼬 늦었다 칸다!~ 송교수가 그때그때 뜯어준 두릅이나 오가피순 긋은거를 모다보이 깜장 비니루 봉다리 반봉다리가 된다!~ 송교수님 감쏴 배꼽인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