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번개모임을 마치고 ~!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게도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동지님들의 좋은 만남과 대화가 이루어져 더욱 발전되는 우리 경기동북부 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지님들 모두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길 소망드리며 다음에 또 뵙게 되기를 바라며...
-
중랑천에 가까이 가 본 적이 있나요? 200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중랑천을 가까이에서 본 것은 우리 참교육동북부지부에서 2년 전에 생태기행을 할 때였습니다. 서울여대 생물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중랑천의 생태 관찰을 했지요. 노원 청소년 수련관 앞 다리로 내려가서부터 걷기 시작했었는 데, 워낙 가물은 탓에...
-
살림터 새책 알림 ㅡ<우물쭈물하다 끝난 교사 이야기>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전교조에 가입하고 활동한 것이 문제 되어 1989년 해직되었다. 4년 6개월의 해직 기간 동안 전교조 본부와 서울지부 동북부지회에서 활동했으며, 복직한 후에는 온수고등학교(현 노원고, 1994년), 창덕여자고등학교(1998년), 잠실고등학교(2002...
-
Re:일꾼 회의 보고가 빨리 올라오니 참 좋네요. 200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했지만 그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저보고만 무수리 하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해서 참교육 학부모회 동북부지부의 2003년을 여는 임원 회의는 앞으로는 일꾼 회의가 될 것이고, 임원들은 회원들 위에 군림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임원...
-
Re:Re:Re:아~ 행복합니다. 200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경숙 맞죠? 나 누게? 나 경신. 반갑다 야. 이런데서 만나고 . : 난 얼마전에 컴맹 탈출했거든 혹시나 있을거 같아서 동북부지부에 와 봤더니 있네! 보니까 잘지내고 있는거 같구나. 우리,그리운 사람들 만나서 걸지게 한 잔 하자. 보고싶다! 그리고 생일...
-
[긴급] 제3차 '용화여고학생부당징계철회를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 연석회의 알림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부당 징계 철회를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동북부지부, 마들주민회, 열린사회북부시민회, 노원새교육공동체, 청소년공동체'희망', 중고등학생인권을찾는청소년들의모임...
-
참교육학부모회 공통의 비젼 찾기를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200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서없이 횡설수설 그러나, 얘기가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참교육학부모회에 대하여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참교육동북부지부에 대하여...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최정화 씨와 총무 일을 맡아 하다가 올해 초부터 교육부장직을 맡게된 임미정입니다...
-
Re:박하사탕에 가위 눌리다 200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배우면서 끊임없이 저 자신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제가 드리는 말씀에 경기(?) 일으키는 분 계시면 참교육 동북부지부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가해 보세요. 나날이 성장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화계사...
-
애인보다 더 좋은 애인... 200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그것은 오로지 참교육학부모회 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교육학부모회가 주었던 중독 증세에서는 벗어났지만 참교육동북부지부가 우리 모든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저의 영원한 숙제이기에... 오늘도 기절한듯...
-
Re:Re:사실은 똥줄 탑니더..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시죠? 저희 참교육 학부모회도 다가올 여름캠프와 교육위원 선거로 마음이 바쁜 요즘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저희 동북부 지부는 곧 다가올 방학에 앞서 아빠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교육 품앗이 시리즈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우리 회원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