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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월16(토)~17(일)1박2일. 봄나드리 꽃구경 여행(광양매화, 구례산수유 축제)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 꿈 남 (***~****~****) 2.일 자 / 모임장소 : 2024. 3. 16.(토) 오전 11시 전주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대중교통 이용자) (자차 또는 카풀 이용자는 월드컵경기장 사우나 주차장 11시) 3.모임인원 : 8명 ~12명 (8명으로 1차 마감) ▶카풀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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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모가 쓴 청소년소설 - '오빠는 하우스보이'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 이들의 일상은 힘들지만 정겹기만 하다. 미군 부대 식당에서 일하는 1호집 아저씨. 아저씨가 밀가루 포대를 털어내는 장면...나오는 잔반으로 만든 꿀꿀이죽과 밀주를 만들어 파는 돼지댁, 세상의 차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던 양공주 예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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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그곳에 1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꿈을..... 삶을 살아가는 인생은 과연 무엇일까. 한창때는 생각지도 않던 쓰잘데기 없는 물음들을 황혼속에서 자꾸만 되뇌이는 것은 비단 나만의 일일까? 생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속에서 간혹은 전혀 겪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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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갈비, 돼지불백… 김호중 수감된 서울구치소 식단에 또 와글와글 작년분 종부세 50만명이 4兆 납부해 … 1주택자도 11만명 한류스타에서 농부된 김현중 근황... "투자 실패한 땅에 옥수수 심어“ 젝슨황의 AI 과시… 박정희때 만든 KIST가 대만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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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님~ 꿈에 돼지도 아니고 돼지코 먹는 꿈을 잠시 꿨는데요.. 어떤 식당에 남자랑 갔는데 신랑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어쨋든 마주앉아서 스테이크 썰어먹듯이 돼지코를 썰어 먹은거같아여 하얀 접시위에 크기도 스테이크만한 사이즈인데 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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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듯한 산행 - 진천군 먹뱅이산(211.7) 하늘다리,출렁다리,이팝나무숲, 걸미산(95), 거북산(285.5)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는 꿈도 안꾸봤는데 야들은 우리때하고 생각이 마이 틀리네!~ 사돈 집도 떡대긋은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딸내미 편으로 용돈 전달식이나 하마되지 무신!~ 이 띠바가 미칫나?~ 지금이 어떤 시대라꼬!~ 퍼억!~ 지리산 종주한거 맨치로 늘어져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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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권방에 왔습니다~! ^^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7.3 잭과콩나무 21 7.4 거북이자리 22 7.4 돼지꿈 23 7.5 100층짜리집 24 7.5 사이좋게똑같이 25 7.5 강아지똥 26 7.9 나쁜말...7.12 다있어자판기 32 7.15 엄마유치원언제가? 33 7.15 어서오세요100식당입니다 34 7.15 말놀이동요집 35 7.17 호랭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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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기억 60편까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돼지위로하고 서로 보듬어야 참 인간 아닌가! 20. 매화 꽃이 되기 전 벙근 모습이마치 병아리콩 같기도 하고아가의 옹알이에서 흘러나온 침방울 같기도 하고아이들의 장난감 총알 같기도 하다 햇볕의 촉수가 닿기만 해도함박웃음을 터트리며 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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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치계곡에서 즐기는 REAL BACKPACKING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달게 푹 잠을 잤다. 문제는 비다. 새벽부터 빗방울이 텐트를 툭툭 친다. 가뭄의 단비지만 만만찮은 산행을 해야 하는 결전의 날이기에 달갑지 않다. 흔적을 깨끗이 정리하고 단단히 등산화 끈을 조여 맨다. 한바탕 힘겨운 개척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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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18일(토요일) 포천시 [흥룡봉&도마치계곡] 산행일정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달게 푹 잠을 잤다. 문제는 비다. 새벽부터 빗방울이 텐트를 툭툭 친다. 가뭄의 단비지만 만만찮은 산행을 해야 하는 결전의 날이기에 달갑지 않다. 흔적을 깨끗이 정리하고 단단히 등산화 끈을 조여 맨다. 한바탕 힘겨운 개척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