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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골목에서 만난 트렌디한 맛,종로 익선동 식당과 카페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부위별로 100g당 5000원에 포장 판매도 한다. [왼쪽/오른쪽]1920년대에 지은 한옥의 멋을 잘 살린 공간 / 장작 연기를 입힌 햄이 맛있게 익어간다. '칼질'의 추억을 찾아, 경양식 1920의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1920'이라는 이름은 익선동 한옥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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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제주 현지인이 찾는 맛집 고품격 흑우 전문점 흑소랑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부채살도 다 먹어치우고 꽃등심이 올라왔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입안에 맴도는것이 맛에 대해 두말하면 잔소리...관계로 제가 득템 ㅋㅋ 개인의 취향이 있지만 저는 이 부위도 무척 좋아라 합니다~ 에구구~ 웃고 떠들며 집어먹다보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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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칠곡맛집/한우고기먹을만하집/오늘잡은소 2탄 201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고기나 돼지고기 내 맘에 쏙 드시는걸로 골라서 드시면 되니 괜찬은 아이디어 같네요, 고기를 구입하는 식육점이고요, 많은 고기가 작업되고 이렇게 부위별로 설어서 진열되고 있는데요, 본인이 원하시는 부위별로 몇가지 골라서 구입해 드셔도 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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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회식 ‘본드갈비’로 하고 있지는 않나요?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돼지 갈매기살, 왕갈비로 조금(?) 유명한 ○○○ 고기집에 갔었습니다. 갈매기살로 조금 배를 채운 후에 댓잎 갈비란 메뉴가 있어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20대 중반이 넘으면서 갈비는 잘 안 먹었는데 그날은 소주나 천천히 기울이면서 안주로 갈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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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먹었던 한우, 일제히 꼬리내린 날-부평 <밥상한우>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심, 부채살, 갈비살을 먹었다. 토시살은 횡경막의 일부로 안심 끝에 붙어 있는 부위인데, 팔에 끼우는 토시처럼 생겼다 해서 그 이름이 생겨났다고. 소 한 마리에 어른 주먹만큼(약600g)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먹시라 부르기도 한단다.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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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제14-1구간 - 죽령에서 국망봉까지(역산행) 201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이 부채살처럼 펼쳐지며 아홉개의 능선에 여덟 골짜기를 만들어 낸 곳을 구봉팔문이라 부른다. 제 3관문봉과 제4관문봉 사이 골짜기인 여생이문 안 아래쪽에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가 자리잡고 있다. 소백산의 산행 들머리는 일곱군데로 단양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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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골목에서 만난 트렌디한 맛,종로 익선동 식당과 카페 201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부위별로 100g당 5000원에 포장 판매도 한다. [왼쪽/오른쪽]1920년대에 지은 한옥의 멋을 잘 살린 공간 / 장작 연기를 입힌 햄이 맛있게 익어간다. '칼질'의 추억을 찾아, 경양식 1920의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1920'이라는 이름은 익선동 한옥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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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골목에서 만난 트렌디한 맛,종로 익선동 식당과 카페 201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부위별로 100g당 5000원에 포장 판매도 한다. [왼쪽/오른쪽]1920년대에 지은 한옥의 멋을 잘 살린 공간 / 장작 연기를 입힌 햄이 맛있게 익어간다. '칼질'의 추억을 찾아, 경양식 1920의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1920'이라는 이름은 익선동 한옥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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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삼겹살대신 구이용 앞다리살로 푸짐한 상차림을~!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다리살도 구이용으로 삼겹살 못지 않아요. 시식해 보세요~가격도 저렴하거든요.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하다니~!! 최근 발표된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쫄깃·육즙 풍부한 ‘꾸리살·부채살·주걱살·홍두깨살 - 농촌진흥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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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맛집/광명맛집] 라체나 - 무한리필인데도 스테이크 상태가 좋아! 스테이크 무한리필 맛집 라체나!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질의 부채살도 한 번 먹어보구요. 이번에도 힘줄을 잘 제거하고 맛있게 냠냠 먹어줍니다. ㅋㅋㅋ 입맛에 따라 스테이크 부위에 대한 만족도가 다르니 한 번 맛보고 원하는 부위를 먹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포가토 만들어 먹으려고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