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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원 연락처 모음 ....(수정) 200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두레양봉원] 충남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 성원@ 12-704 . 042-841-6159. ***-***-**** ♣ 김재길 (연악벌꿀) 경북 구미시 선산읍 완전리 150-11번지 054-481-6660, ***-****-**** ♣ 송주석 (하회꿀벌) 경북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926번지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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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사전 (ㄱ ~ ㅁ)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위의 마을 일을 도맡아 하는 집. 도가사령 [導駕使令] 도가(導駕)를 지휘하는 벼슬아치에게 딸린 심부름꾼 도당 [徒黨] 1 불순한 사람의 무리. 2 집단을 이룬 무리. 도둑눈 : 밤 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리는 눈 도리깨 : 이삭을 두드려서 알갱이를 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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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오지마을들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꿀을 딴다고 한다. 산모퉁이를 몇 개 돌아 들어가면 폐교된 학교가 보인다. 숙암초등학교 단임분교인 것이다. 이 학교는 80년도에 폐교가 되어 거의 허물어져가고 있다. 창문은 하나도 없고 흙벽은 떨어져 구멍이 나 있다. 학생들이 뛰어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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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빈집정보(1)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꿀을 딴다고 한다. 산모퉁이를 몇 개 돌아 들어가면 폐교된 학교가 보인다. 숙암초등학교 단임분교인 것이다. 이 학교는 80년도에 폐교가 되어 거의 허물어져가고 있다. 창문은 하나도 없고 흙벽은 떨어져 구멍이 나 있다. 학생들이 뛰어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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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로 잘 사는법 7가지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아름다운마을공동체를 일군 최철호 목사 5.심령만이 아니라 영과 육을 동시에...김 장로에게 가나안이란 버려진 땅을 찾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드는 것, 이미 성취된 중심부를 좇아 안일과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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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꽃 외 / 김용택 3|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꿀은 솔방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게 보냈어요 그래도 난 잃은 건 하나도 없어요 더 많은 열매로 태어날 거예요 가을이 오면 강가에서 / 김용택 강가에서 세월이 많이 흘러 세상에 이르고 싶은 강물은 더욱 깊어지고 산그림자 또한 물 깊이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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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풍속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마을과 횃불싸움을 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볏가릿대 세우기, 복토(福土)훔치기, 용알 뜨기, 다리 밟기, 곡식 안내기, 사발점, 나무 그림자점, 달 붙이, 닭 울음점 등이 있다. 볏가릿대 세우기는 보름 전날 짚을 묶어서 깃대 모양으로 만 들고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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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시.떫은감 직거래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하.두레시로 곶감을 만들어요.~♥ 땡감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자연건조 하실수 있습니다.~♥ 1주일안에 비소식이 없을때가 적기...비 안 맞는곳에 걸어두고 가을햇살과 바람이 있으면 3주면 꿀반건시가 탄생합니다.~♥ 선풍기를 돌려주시는분은 빠른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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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부꾸미 - 수수가루, 자색을 뽐내다 -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을은 교통의 요충지였다. 둔내와 봉평, 갑천과 서석, 횡성, 원주 등 동서남북으로 통하는 길목이었다. 동서남북에서 밀려드는 문물을 수용하여 독특한 소리와 놀이를 민속으로 발전시켜 나왔다. 그중에 '미나리타령' '회다지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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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지마을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꿀을 딴다고 한다. 산모퉁이를 몇 개 돌아 들어가면 폐교된 학교가 보인다. 숙암초등학교 단임분교인 것이다. 이 학교는 80년도에 폐교가 되어 거의 허물어져가고 있다. 창문은 하나도 없고 흙벽은 떨어져 구멍이 나 있다. 학생들이 뛰어 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