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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리도 헉이다... 200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구 선화님 그렇게나 많이 약을 먹어요??? 상상이 안되는 군요 난 두알 먹는것도 힘들어서 한알로 줄수 없냐구 맨날 의사한테 조르는데... 흐미 얼마나 고통일까??? 저도 요번에 약 바꿨어요 하루에 두번 먹는데 기간이 너무 길어서 약효과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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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도 갑니당~ 200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회원님 네임과 아가이름 또는 동반인... 두리사랑 / 두리 2. 음료수선택 (커피,녹차,콜라,사이다,아이스커피) 사이다요~!! 3.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집이요~ 02)3482-8089 4. 생일 여부 없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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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리도란 : 사행시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 두 사람은 사랑하였지유!!! 리 : 리베랑 베드로라고 말안혀도 알것지유 도 : 도무지 누가 먼저 사랑을 고백했넌지 란 : 란(난) 대체 알 수가 없네유,, 누구 아는 사람 있음 나와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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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두리도 아까 도착^^ 200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것도없이 피곤하네염~~ 나이는 못속인다니깐~~ㅋㅋㅋ 오늘 첨으로 만난 몇몇 횐들 방가웠구염~~~딴님은은 영~~~ ㅋㅋ 아이다 아키힝아랑 민이 앤빼공~~~맛나는거 사줬잖오^^ 농담이구염 방가웠슴다 ㅋㅋ 사진 많이 못 찍은게 아쉽긴 하지만~~ 모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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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머찐두리도 갔는데..ㅋㅋ 200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일 있었서 못 온거니?? 나도 명희하고 상미 못바서 서운했다^^(아참!! 상미는 김장담그기 봉사 갔다 그랬지??) 몸 건강하고... 담에 보자.. --------------------- [원본 메세지] --------------------- ㅜㅜ오늘은 울 이쁜 난희 얼굴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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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인생에 대한 넋두리도있습니다;)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나이22...사춘기를 넘어 오춘기에 접어든 꿈만 꾸면서 살고 있는 여인넵이다. 영어 공부를 그만둔지는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시간만 보낸지는 3년이 넘었구요. 제작년에 잠깐 공부를 했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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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도 궁금해여...수호령 200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냐세여...이루키님..첨으로 공포체험에 들어왔는데 "수호령"얘기가 눈에 띄는군여..수호령이 모예여?그리고 저에게두 수호령이 있나여?넘 궁금해서리.. 전 81년1월3일생이구여 새벽4시50분에 태어났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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