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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한 밥이 정말 먹고 싶어요 ' 201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였다. 아이스박스에 뜨거운 밥과 반찬들을 담아서 그랬는데 어제는 우리부부 강남에 볼일이 있다보니 집앞에서 좌석버스를 타기로 했다. 강남에서 노량진 갈때는 전철을 타고 가자고 작정하고 대충 시간을 맞추어 도시락을 사기 시작했다 시댁 큰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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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산행~!!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릿지와 등산은 계속되었다...오늘 날씨도 더운데 등산객은 무지하게 많았다...거의 줄을 서서 올라간다 앞지르기 하기도 힘들었다....또 릿지 코스가 나왔다...나는 우회하려고 하다가 릿지코스를 택했다...누군가 밧줄을 내려주어 한편으로 좀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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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여행 첫날 노숙자가 되다.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연히 아이스커피 한잔(3달러) 주문하는데 손에 작은 떨림이 있다. 후유~ 어디 빈 자리 없나 주위를 훑어 보는데 .. 윽 그들의 시선도 나랑 같이 움직이고 있지 않나. 각종 삐끼들은 더 적극적이다. 싼 호텔을 안다, 너는 여기서 지내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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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행 - 캐나다록키 캠핑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가방 6개가 모두 들어갔다. 아빠는 차에 앉더니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한참을 고민하면서 차를 살피시더니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는 무작정 알 수 없는 길을 나갔는데 내비게이션이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어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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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전국정모 감사의 말씀 201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품 등산가방 2개 축하 케잌 7 로희 야광팔찌, 야광봉 음청 많이 8 더에릭 현금 20만원 - 입금 9 익명 현금 20만원 - 입금 10 스완 현금 5만원 - 입금 11 세준 이벤트 경품 음청 고급진거~ 가을 신상 보드화 가을 신상 프린팅 맨투맨 12 지프 현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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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핑게 뽈출조^^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슬 등산하듯이 뒤져보니...숨겨진...길이...ㅎㅎ 집어등을 밝히고 30분쯤지나 입질을 받기 시작하는데...웬 애럭들이 그리 많던지... 우럭과 볼락이 8:2....좀하다가 대박쳤던곳으로 이동할까 하는데.... 산맥처럼에게 26센티 대물이... 옆에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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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일 [새롬]님 주최 금정산 고당봉 정기산행 후기~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리터짜리 가방을 들고오셨기에... 저긴 뭐가 들었길래~~ 하고 생각했는데... 이야~~~!!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배,파인애플...파인애플밖에 못먹어봐서 확실히 머였나 모르겠네요 ㅎㅎ)아이스팩까지 넣으셔서 얼려서 들고오셨는데... 진~~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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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2008.08.31. 화계사 - 칼바위 - 도선사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가방에게 안녕을 고한다. (흐흑.. 그동안 수고했어. 하지만 가끔은 반드시 널 찾아줄께. ) [Before] 7월 13일 정기산행 =======================☞ [After] 8월 31일 근교산행 서두가 넘 길었다. 각설하고,, 배낭을 새로 장만했으니 더욱 열심히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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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산 후기...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 등산시간이 길지도 않고 약간 힘든 코스도 있었지만 차근차근 올라갔습니다. 산행의 프로 채운비형님의 진두지휘 하에.. 무려 3등으로 정상에 도착....(왜 니가 1등인거니 쩡??응?) 꼭대기의 팔각정에서 산의 향기와 기운을 느끼며 회원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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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하동 여행 다녀왔어요!(스압주의)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등산(?)도 많이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닷ㅋㅋㅋ 여긴 주담에서 추천받은 고향산천이라는 곳인데 주소는 순천이라고 나오는데 구례역(기차역)이랑 그리 멀지 않았어요! 약간 구례와 순천의 경계에 있는 느낌? 여기 튀김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