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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똥을 모아 물에 풀면 뭔가 건더기가 남는데 그걸 먹었다는 사람도 보았다. 한 탈북민 가족은 쥐를 미행했다. 쥐 굴을 찾으면 그걸 팠다. 거기에 쥐가 모아놓은 쌀, 옥수수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걸 먹고 연명했다. 일제 때도 없던 일이 북 김씨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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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의 시인, '김관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똥으로 오줌으로 위조(僞造)된 역사(歷史)는 굴러내리고'* 그 역사가 또다시 조작되고 미화되는 지금도 이 똥밭 이승의 한 갈피에 살아 있었다 산동네가 전원마을 부촌으로 바뀌고 갓난쟁이 너의 딸들이 입학하고 졸업하고 짝을 만나 아이를 낳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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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잘린 아이 손목 앞에서 궤변 또 해보길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똥을 모아 물에 풀면 뭔가 건더기가 남는데 그걸 먹었다는 사람도 보았다. 한 탈북민 가족은 쥐를 미행했다. 쥐 굴을 찾으면 그걸 팠다. 거기에 쥐가 모아놓은 쌀, 옥수수 같은 것들이 있었다. 그걸 먹고 연명했다. 일제 때도 없던 일이 북 김씨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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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똥~~그란 보름달이 뜬대요~~ 우리 모두 소원을 빌어요~!!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의 시차 차이로~~ 내일 뜨는 달이~~ 어제보다 더 똥~~그랗대요~!!^^ 그럼 이 기회를 놓치지말고~~ 달구경을 가셔야죠~!!! 자~~~ 늦었지만~~ 즐거운 추석연휴를 마무리하면서~~ 내일은 달님보고 소원을 빌자구요~!! 항상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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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시비가 있으면 본마음을 잃는다 ~ 450. 경율론은 불법이 아니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뜨는 사람이 나오면 그만이다. 그런데 조주는 진짜 당나귀가 되었는가? 마른 풀을 많이 준비해야 되겠구나. 헐! 444. '조주의 돌다리' 조주선사가 새로 온 스님에게 물었다. "어디서 왔느냐?" "남방에서 왔습니다." "조주의 관문이 있음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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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순례후 지독한 통증에 시달리던 날들을 졸업하기 워해 삼만보걷기를 하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을 뜨는 날이다 그런데 왜 임프란트로 만든 이를 나사를 돌려빼는지 이해가 안됀다 둘중 하나가 얼마나 시큰거리는지 신음소리가 절로나오니 지청구 비슷한 소리만듣는다 앞으로 정상틀이를 끼우려면 아직도 여러날 임시틀이를 사용해야하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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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62편) 20240617 《 무기공(無記空)이란?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 뜨는 행위는 세상의 것들을 지혜의 눈으로 관찰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방 거사가 [큰 절을 하니 마조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는 것인데요. 이 내용으로 보아 방 거사도 보통은 넘는 깨달은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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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62편) 20240617 《 무기공(無記空)이란?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 뜨는 행위는 세상의 것들을 지혜의 눈으로 관찰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방 거사가 [큰 절을 하니 마조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는 것인데요. 이 내용으로 보아 방 거사도 보통은 넘는 깨달은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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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에너지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둥 뜨는 기분이에요. 당연하지만 제가 언니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나 봐요.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백 퍼센트 온다, 언제나 기다릴 테니 와 줘라, 경험한 바를 토대로 이야기해 주겠다던 언니. 이런 언니에 대한 사랑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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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62편) 20240617 《 무기공(無記空)이란?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 뜨는 행위는 세상의 것들을 지혜의 눈으로 관찰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방 거사가 [큰 절을 하니 마조는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는 것인데요. 이 내용으로 보아 방 거사도 보통은 넘는 깨달은 사람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요.^^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