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희망2019년 14 ㅡ희망 고문 욥기 8장 11.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세따라 자기 이익을 따라 부화뇌동하는 인간상 을 상징합니다 쉽게 말해 물이 좋은 데서만 자라다가도 가물어 물이 말 라버리면 금방 시들어 버리는 들풀 입니다 3ㆍ 참된 믿음은 물 좋은 곳에서만 뽐 내거나 자랑하지 않습니다.메마르 고 척박한 땅...
-
어렵게어렵게 남의 컴터 빌려 인터넷 함당,,...주어진 시간 10분? 200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구매의뢰서에 썼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구입> 이라구여,,,언제 결재가 날지,,,,,결재나면 언제사줄지 모릅니다. 흑흑,,,,,,나 미쳐도라버립니다......이 산꼴에,,,,,,28살,,,이 꽃다운 나이에,.,(?)이건아닌가,,암튼,,,외부와 연결된 끈이라곤...
-
Re:조중연이 원래 미쳤습니다. 200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함께 큰소리로 외칩시다. [조중연 우라질레이션!!!] 조중연이는 이제 축구협회 전무자리에 질린 모양입니다. 별 수 없죠. 잘 라버리는 수 밖에... 하여간 이 인간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봤어요. 공 산주의적 빨갱이 악마들의 공포를 곧 느끼게...
-
Re:태풍 후~~ 200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엔 우리 승환님보다 쫌 안멋진 윤상님의 목소리가~~~ : : 히히~~) : : 비가 안오구 맑아서 좋긴 한데... 비가 넘 안와서 땅이 말 : : 라버리면 어쩌지... 구럼 귤맛이 떨어져서 값이 내려갈텐 : : 데....귤값이 좋아야 결방학땐 지금 못해본 과외두 할수...
-
<매일 묵상>아무리 작은 죄라도 단호히 뿌리치게 하소서 ..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불어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몸이 지옥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네 몸의 일부를 잘 라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유혹일지라도 단호하 게 제거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자신이 인식하지...
-
우어우어...T-T 200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빨갱이 머리때문..-_-) 기르는 중이어찌만 쪼꼼 ?q르구 앞머리를 짤랐어여.... 그..런....데..., 언니가 앞머리를 확 ?q라버리신 거예여...T0T 얼래 제가 ?s 쟐울거덩여... 긍데 어늘 거기서두 울쥴은 멀랐어여.. 쪽팔리당걸 알믄서두 꼐속 눈물이 나서...
-
아무리 작은 죄라도 단호히 뿌리치게 하소서 .. 200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불어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몸이 지옥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네 몸의 일부를 잘 라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유혹일지라도 단호하 게 제거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자신이 인식하지...
-
Re:Re:저두,,안녕하세요(-.-)(_ _)(-.-) 200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카페가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다니..ㅠㅠ 어쨌든,, 다들 안녕하세여~^0^~ 이번 선문대 인문학부 신입생 '라버리야-_-'임돠~ (라버리-_-라구 불러주세여ㅡㅡㅋ) 수원살구요,, 통학할 예정..(??) 암턴,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0^V <=뜬금없이...
-
Re: ★꼴이야...--;; 200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별꼴이군요.......; 그러니까 말씀드린건데..'짤'라버리시라고.. 놔둬봐야 화를 벅벅벅 긁는답니다. 애초부터 '가치관'이 다른 인류예요.의외로 세상엔 많죠.. 괜히 요즘같이 비싼병원비 물어가면서 위긁어내지마시구요.... 잘라버리세요.. 아니...
-
내눈속에 세헌어빠 200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3이라 집에서나 학겨에서나 스트레스 비슷한걸 마니받구 이써여 구럴때마다 오빠의 너래가 제게 엄청난 힘!! 보약이 되주고 있다눈걸 아시눈지 모르시눈지.. 헤헤 모르셔도 상관엄써여 오빠들 얼굴볼시간두 여샌엄구... 확 학겨날라버릴까 하지만 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