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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야그.. 200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던 그애... 한밤중 골목길을 가다가 깡패를 만나서 달라는 데로 다주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버스비쫌 빌려달라덩 그애... 그애에게 약골이라고 놀렸더니 다음날 자기도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처럼 될꺼라며 자랑하더니 헬스클럽에 다니던 그애... 내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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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야호~ 200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던 그런 시절이 제게도 있었네요..흑흑.... 글구 와아~이런것이...어이 미선, 혹시 이글 보려나? 자네 디엔앤젤 그린사람 알지? 스기사키??인가하는...브레인파워드도 그린 사람말야.. 그 사람 작품중에 졸업m이라고 미소년 5명이 나오는 꼭 게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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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소리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왔다갔다하다보니 배속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정말 두달전까지만 하더라도 80에 가까웠던 몸무게가 이제 겨우 70을 넘고있습니다 어제 간만에 30사이즈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그전에 허벅지에서 걸 리던 바지가 쏙 들어가더군요 어찌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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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가 첫사랑의 남잘 만나 가슴이 떨리던란 말을 하면 정말 그럴까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내가 지금...할머니라 부르던 그 나이에서 한참 벗어나 있습니다. 난 아직 청바지에 풀어헤친 긴머리가 좋은데 남들은 날 여사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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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호라...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말리던 경기.. 14일 포르투갈전... 경기보다 울뻔했눈데.. 정말로 우는 사람 티비에서 보이더군요... 그렇게 싸우고도 비기다니.. 안타까움의 극치였습니다.. 버뜨......... 지금은 다들 일상에 돌아가 있겠죠? 14일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지금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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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중부도서관...쩝...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말리던 경기.. 14일 포르투갈전... 경기보다 울뻔했눈데.. 정말로 우는 사람 티비에서 보이더군요... 그렇게 싸우고도 비기다니.. 안타까움의 극치였습니다.. 버뜨......... 지금은 다들 일상에 돌아가 있겠죠? 14일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지금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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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부도서관...쩝... 200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말리던 경기.. 14일 포르투갈전... 경기보다 울뻔했눈데.. 정말로 우는 사람 티비에서 보이더군요... 그렇게 싸우고도 비기다니.. 안타까움의 극치였습니다.. 버뜨......... 지금은 다들 일상에 돌아가 있겠죠? 14일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지금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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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심도 / 택배 지심도 그 섬에 추억 하나 뭍었지 청바지 입고 어깨 으쓱이며 남이 알아 주지도 않지만 있는대로 폼 잡던 때 심심...쓸고 후루루 씻어 소주 한잔에 어울려 입안에 녹아내리던 맛 도둑 맞은것 처럼 흘러간 세월속에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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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걱정하디 마세요 ^ ^ 200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 리던걸여? 흠.. 캐졀에 매실려면...200번이 나을 듯 싶네요^ ^* 200번두 입쁘거등요.. 그리구.. 99ss 두 입쁠 것 같구^ - ^ 200번이 젤루 입쁠 것 같은데.. 200번 골드 사시는 게 어떨까여?? 입쁜 나라야 사세여 ~*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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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의혈대 200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거기에있는공간이 무엇이더라그때는한참공사중이였는데 시간이흐르니까전투만남고열사만있니않는가 짱돌에빵구난청바지뭍혀나온는피덩어리실려나오는학우들 잡혀오는정경들날라온는표창보이지않고소리만들리던 그표창이아직도기억에생생하다 공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