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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였던 이태석 신부님입니다. 꽃동네를 시작한 오웅진 신부님입니다.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입니다. 환경미화원에게 따뜻한 국물을 나눠주는 포장마차 주인입니다. 헌혈증을 모아서 수혈이 필요한 아이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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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마태16,13-23) 반영억라파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16,16) 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몽당연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이십니다.’라는 고백은 ‘저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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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201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내 영혼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소서. 내게 온전히 침투하고 차지하시어 내 삶이 당신을 비추게 해주소서. 나를 통하여 빛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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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4. 8. 8.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16,16) 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몽당연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이십니다.’라는 고백은 ‘저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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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내 영혼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소서. 내게 온전히 침투하고 차지하시어 내 삶이 당신을 비추게 해주소서. 나를 통하여 빛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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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신부의 복음 묵상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16,16) 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몽당연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이십니다.’라는 고백은 ‘저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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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마더 데레사 수녀 선종7주기 200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자 마더 데레사 수녀 선종 7주기 인도 캘커타 사랑의 선교회가 운영하는 고아원의 아이들이 5일 복자 마더 데레사 수녀 선종 7주기를 맞아 두 손을 모은 채 거대한 데레사 수녀 초상화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빈자들의 어머니'로 알려진 마더 데레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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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라파엘신부(240808)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16,16) 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몽당연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누구이십니다.’라는 고백은 ‘저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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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마더 데레사 수녀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내 영혼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흘러 넘치게 해주소서. 내게 온전히 침투하고 차지하시어 내 삶이 당신을 비추게 해주소서. 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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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가슴에 와닿는 명언 !!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구촌 만인의 어머니로 불렸던 마더 데레사 수녀님 아시죠~~?? 수녀님이 말씀하신 가장 큰 죄 하나가 다시 생각나네요~~ "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죄는~ 하루에 한 번 이라도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란걸 잊고, 사는것이 가장 큰 죄다... " 라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