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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왜 유익한가? 201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질똥 말똥, 죽을똥 쌀똥) 101,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02,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103,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불경기) 104, 전쟁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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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9]주비리~팜플로나 (21.4km) 201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말똥거린다. 아직 시차 극복이 안 된 데다가 긴장한 탓도 있겠고 공기가 좋아 피로를 덜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다. 사방에서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시멘트 바닥이 울리는 것 같다. 그래도 넓은 곳에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코고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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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해도 잼나... 200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똥말똥뜨고 누워있기 35.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그냥 행복하다고 나도 모르게 느껴질 때 36. 가장 최근에 운 때는? 하품 제외 5일전 37. 가장 행복했던 때는? 대학1, 2학년 38. 가장 슬펐던 때는? 대학3, 4학년. 그리고 최근 세달 39. 술버릇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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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다] 인터넷에서 200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어 애아빠래 그래도 넌 이사람 좋아?' 그러면 넌 아마 말똥거리며 대답하겠지? 눈도 깜빡이지 않고 정말이지 얄미운 표정...꽂혀있는 니 사전을 펼쳐 볼 일이 있었고... 누군가 버스안에서 도넛을 먹는걸 봤고... 그리고 이 기사도 봤고...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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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싸가지와 곰탱이-10~12-∞[수정] 200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말똥거리며 날 바라본다...4명의 남자애들.*-_-*다들 한쌔깐 한다.-0-;음흐흐 하즤만 쭌식옵빠나 승원이오빠만큼은 못하다-0- 근데..언니들..아니, 아영언니가..ㅜ_ㅜ담배폈었구나.. 피지 말래서 나두 끊었는데 왜 자기를 펴.ㅜ_ㅜ^ "언니.ㅜ_ㅜ"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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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몸무게 재는날(60킬로되자)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야 하는디. 집에 와서 밤에 얼마나 배가 고프믄 잠이 안왔을까...평소에는 12시면 자는데... 어제는 새벽 4시까지 말똥 말똥...죽는줄 알았다.반성...ㅡ.ㅡ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 쫌 먹구 어제 동생이 먹다 남긴 던킨도너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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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야하는데 -_-;;;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다. 말똥! 이틀전 생리 첫날. 그날은... 낮 1시부터 4시쯤까지 쉴새없는 쇼핑및 아이쇼핑과 그 이후 영화와 노래방 저녁 9시 또다른 친구의 만남 등등.. 피곤하여 헬스장을 첨으로 빠짐. (지금 헬스 다닌지 일주일쯤 됐음; 목표는 하루도 안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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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름방학캠프 제주도 일주 대장정 - 정시무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하러 갔다. 말근육이 튼실하고 엉덩이도 탱글탱글 했다. 말똥 냄새를 맡으며 승마를 하고 성산 일출봉에 갔다. 성산일촐봉은...않고 쉬었다. 부산에서 온 재호형과 같이 다니면서 팥빙수 , 도넛을 먹었다.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행복했다.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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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201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들려주고 싶은것만 들려주면서 호랑이는 담배 연기를 도너츠 모양으로 피워 올렸다 보고싶은것만 골라서 보는 듣고싶은것만...쌓아오던 창고의 바닥을 드러냈다 쇠똥으로 계단을 만들고 말똥으로 탑을 쌓는다 비릿한 대지 위에서 삽살개는 살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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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한울누리공원 - 열안지오름 - 관음사 - 삼의악오름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말똥+말오줌이 섞인 진창을 지나야 할 때의 짜릿한 스릴까지 이 정도 재미라면 충분한 보상이 되지 않나 싶다. 산도깨비님이 오늘, 내일 연이틀 쉬시는 날이라 함께 동행하시기로 했다. 시내 근교로 도로만 타셨다고 하신다. 대신 임도는 다녀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