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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아우가 중국으로 장가 갔으니 이러다 가는 짬뽕이 그리워 질듯^&^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등급은 역시 햄릿회장님 2등급은 역시 꽃미남 부회장님 아마 등급은 다 버리 더 라도 밀고 내려오노 태풍은 어찌 인간으로 막을 수가 없으니 태풍 (말로야) 이제는 고만해라 인생에 말로가 아니거든 조용히 사라져라 알쥐^&^ 서울 동부 세정( 世鼎)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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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장대雨가 내린 이유.....!!!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동안 가심에 담고 있다 드뎌 만나는 날이 가까이 닥아오니 벅차 오르는 그 가심이 오죽하겄써!!!! ...그 심정과 그리움을 말로야 다 할수 읍으니께 통곡(?) 까지 하며 그저 하염없는 눈물만 흘렸겠지 만...... 느네들 눈에서 한 방울 두 방울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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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은신처 실스 마리아Sils Maria 속편/ 만추와 겨울 사이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마다 걸어 놓은 설국의 뽀얀 그리움 그 너머 다시 새봄에 부활 할 연두빛 꿈을 약속한다. 만추와 겨울 사이 멀리~ 말로야Maloja 산등성이에서 몰아치는 찹찹한 칼바람이 초겨울 애상을 재촉한다. 옷깃 여미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오는 계절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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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 보유국 Top5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재된 세계 무형문화유산 보유 국가 Top5★ 공동 5위 프랑스 (9개) 벨기에와 프랑스의 축제 행진용 거인과 용 형상 (2008) 말로야 (2009) 오뷔송 벽걸이 융단 (2009) 프랑스 목조 구조물 제작 전통 (2009) 매사냥술, 인간문화유산 (2010) 알렁송의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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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어떤팀인가? 당신은 과연 첼시팬?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기지 않는 팀이다 11명이 마치 한몸인 것 같다. 결국 축구란 것은 11명이 뛰는 것이고 팀의 호흡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말로야 쉽지... 그냥 보기엔 그팀플레이가 저팀플레이고 저팀플레이가 이팀플레이가 같지만 첼시의 경기를 보아라.. 그들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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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믹스류] 명월소원 (明月少願) -04_ 만남이 더해갈수록 눈물만 젖어가리… 200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방에서 나오는 지운은 그 광경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말았다… " 너………… 이런애일줄은 몰랐다, " " ……너야말로,… 너야말로야, … 나는, … 황궁까지 가서 심문 받으면서… 미납자라고 무슨 벌이라도 내려지면 어쩌지하는… 그리고, 며칠동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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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성(진아. 즉 참 나. 불성)'을 찾아 성불함으로써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된다고 봤다. 하지만, 말로야 쉽지 2500여년 전 고다마 싯달다가 이 땅에 와서 불교를 전파한 이래 과연 몇명이나 성불했을 것인가? 엄밀한 의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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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사 구명을 위한 릴레이 인터뷰 (2) 안민석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당력을 집중해서 정봉주법을 통과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진 분들이 그렇지 많지 않다고 본다. 말로야 하늘의 별도 따지. 그런데 실질적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한 노력을 하고자 하는 분을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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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월) 한남 앵자지맥 5구간 - 봄바람 맞으며...(일체무대장님)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오늘도 정승이 되고 말았다. 대장님의 분부대로 총무가 되고 계산하려는데, 벌써 김은재님이 쏘신다고 값을 치른다. 말로야 카메라 건진 보상이라하지만, 늘 소리없는 배려로 항상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산행인의 모범답안이기도하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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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서..헤어지자 하고....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여름 아는분의 소개로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 되었지요. 제게는 상대가 쉽게 감당하기 힘든 허물이 있습니다. 돌싱... 요즘말로야 그렇지만 이혼의 경험이 있는지라 소개팅부터 부담스러웠습니다. 소개를 주선해 주신 분은 제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