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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청춘의 사랑과 꿈의 공간 <커피프린스 1호점> 10 201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한결 "야 그거 나 줄라고 싸온거야? 아유 사장도 챙길줄알고 철들었네" "거봐 당신빼고 다 나 좋아한다니까?" "그르네?" "오바하지 말아요! 동네 개주기 아까워서 남은거 싸온거니까" "내가 처음에 저 자식 얼마나 싫어했는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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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고등학교 체육선생 권지용 08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영어 선생님인지라 혀 발음이 끝내줬다. 그렇게 선생님과 여자분과 얘기 하는동안 난 다시 휴대폰플립을 열어 문자를 확인하였다. [승현아.. 어디야..-권지용선생님] [야!! 이승현... 전화좀해봐 -권지용선생님] [전화좀 받아봐. 어디야?-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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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9] 공식첫팬싸후기 - 신나라임... 뭐.. 걍 괜춘한듯함.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한테 영어로 편지쓴거 못줘서 지홍형에게 드렸는데 받았음.? 싴:음.. 받은듯.. 나:읽었어요? 싴:아직.. ㅋㅋ 나:뭐.. 나중에 읽어요~ 뮤직뱅크때 봐요~~ 싴:고마웡 바이 (난 해탈한 싴빠라 편지 안읽는거 다 안다..) 유리차례 나:누나 안녕하세요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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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다녀온 3박5일 주관적 상세한 후기 -1- (여행자보험액정파손ㅠ/우버택시)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서 맛있겠다!!!!!!!!!!!!!! 하고시켰더니... 안에 다 튀김옷... 게다가 마른 새우가 끝에달려있음... 개썅욕....욕욕욕 한입먹고버림... 100바트 지나가다본 조명가게들 조명가게들2 나중에 살생각없었다가 아시아티크에서 샀오 ㅋㅋㅋㅋ 그리고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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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8] 이사왔어요! 리얼캐나다를 느끼다.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냐고 맛있겠다 그러고 Alanna의 엄마 역시 이거뭐냐고 맛있어보인다 그러고. 그냥 한국라면이라 했지. 좀 매울거라고. 그리고는 그들이 다 나가길래 난 혼자 집에서 맛있게 김치라면을 먹었다. 김치볶음밥을 그리워하며. 거실쇼파에 앉아 멍하니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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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영어 배우러 간 건 축구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축구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이랑 엄청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축구장이랑 축구장 못가면 펍(술집)에 항상 어울려 다니면서, 아님 집에서라도 경기란 경기는 다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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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맛나] 05. 나를 이렇게 바꾸어버릴 줄은. unforgettable 필리핀 + 레드디어를 선택한 그 이유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맛있겠다) 필리핀을 시골로 댕겨왔는데 거기서 기억이 너무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제 인생의 또 한번은 전환기를 느끼고 왓어요. 어떤 사람들을 만났냐면은 20대 후반 동갑내기 부부 언니오빠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 선남선녀여서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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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세계대백제전, 과거와 현재의 사이. < 수 정 >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맛있겠다. 마치 대백제전에 온게아니라 동화나라속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 연극관앞에 오니 연극을 보고싶었으나...... 아쉬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전통놀이 체험관이 있어 가보았는데, 어떤 아이가 아버지와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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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5 ~ 5.1 홍콩 나들이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판에 영어가 있어 4명이 각자 하나씩 시키고 크랩은 따로... 국수 맛있었다...청경채볶음도 맛나고.. 스파이시 크랩은 마늘과 같이 볶아 스파이시하고 단백한데 크랩에는 살이 별로 없엇다는....쩝 맥주값 싸요~~~ 날씨 맥주 마시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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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잊은 음식점] 02 (完) 치매 노인이 서빙을 하는 음식점...과연 괜찮을까...?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직 영어 교사 초대장 받고 찾아 온 첫 제자 제자가 찾아와서 행복지수 120% 제자분이 일어서서 도우려고 하니까 앉아있으라고 자기가 한다는 인조 어르신 아 사과가 최고지! (부인 : 사과 집에 많은데...) 도란도란 그래~고맙다! 고맙다 으응?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