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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7: 니카라과 3 "마사야 시장과 마따갈파"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의 칸쿤에서 멕시코 시티로 가면서 한 마을의 전깃줄에서 떼거리로 몰려있는 것을 발견하고서야 비로소, 이것이 자생식물이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즉 씨앗이 바람에 날려와 전깃줄에 자기 집을 지었던 것이다. <필자가 찍은 사진> 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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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일간의 세계일주 여행 루트 대공개!!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멕시코와 쿠바를 묶어 돌아다니고 싶다. 가장 좋았던 장소는 깐꾼의 호텔존. 바다를 워낙에 좋아하는 나이기도 하지만 해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해변과 수영장을 왔다갔다하며 3일동안 정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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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도 아주좋은 곳!!!1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멕시코에서유일하게해안가에있는마야유적지인데요 이날은바람도안불고더워서얼굴에그냥짜증이확!!!!보이네요ㅋㅋㅋㅋㅋ...구경하러다닐수있어요!! 셸하안에서도먹는것과마시는것모두공짜였어요 물론다포함되있는거긴하지만 칸쿤에서는단한번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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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빙벽 위에 울던 표범 송준호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적으로 지도했으니 사람들은 현대판 상록수라고 격찬했다. 1990년 그는 한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장 자격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우루과이라운드 협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관했다. 그 자리에서 협상을 반대하며 등산용 칼로 할복했는데 그 칼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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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기행(III) --- 아바나 도보 관광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지도를 꺼내 보고 동선을 정해 볼까 생각도 했지만 조금 귀찮아졌다. 어차피 구시가지라고 해 봐야 손바닥 만한 곳이었으므로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볼 만한 곳은 다 둘러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사실 꼭 찍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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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용평 체류를 마치고 3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였다. 멕시코 칸쿤 근처 마야문명 유적지의 피라미드가 연상되었다. 그때처럼 손바닥 위에 석탑이 가볍게 놓여 있는 듯한 착시 현상을 찍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구차한 생각이 들어 그만두었다. 손주가 있었더라면 좀 더 설명하며 즐겼을 장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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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 기행(VII) --- 슬픈 역사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지도를 보고 담배 공장을 찾은 것까지는 별로 어렵지 않았으나, 안타깝게도 공장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리고 미리 말하거니와 뜨리니닷에서 시작된 나의 담배 공장 투어(?)는 산따 끌라라와 산띠아고 데 꾸바에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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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세계50대비경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멕시코 치첸이사 칸쿤에서 205km 거리로,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유카탄 반도의 중앙에 있으며 마야 최대의 유적지이다. 칸쿤에서의 1일 관광이 가능하며 마야인의 천문학 기술을 보여주는..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의 마추픽추 페루 남부 쿠스코시(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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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중남미 구간을 마쳤습니다.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략히 지도에 표기해 봤습니다. 전체구간이구요. 이것은 남미지역... 이것은 중미지역입니다. 총 비행거리 - 13539.7NM (SID,STAR구간 제외) 비행계획대로 비행하다 경치가 좋으면 경로에서 살짝 이탈해 경치구경도 좀 하면서 다녔습니다. 총 비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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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종말 마야의 유적지를 찾아서..뚤룸 Tulum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사에서 깐꾼으로 바로 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나.. 서양애들은 바지를 저렇게 내려 입는 애들이 많다. 하지만 이정도는 그나마 양호한 듯..아마 저 정도면 분명 15살 전후? 서양애들 정말 겉늙었다. 캐나다 있을 때,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던데, 19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