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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며칠전에 산부인과 갓는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부부가 진짜… 진짜 작은 애기를 안고 가더라고? 근데 진짜 작더라 태어난지 며칠 안된거 같앗음 근데 난 신생아가 그렇게 작은지 몰랏어 크기가 인형만해… 어른고양이보다 더 작더라 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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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출처 모르는 돈이 들어왓엇는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만,, 얼마드라 암튼 일원 단위로 끝나는 존내 애매한 돈이 엇음 직장에서 덜덜 떨면서 밀토에 글 썻는데 알고 보니까 적금 만기된 거 이자 들어오고 돈은 다시 재예치된 거엿음 ㅋㅋ 아싸 28만언 개꿀~ 하면서 저녁애 마라탕 사묵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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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tv에 나온 한의사님에 대한 추억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까전 tv 채널 돌리다가 유퀴즈를 봤는데 영림 한의원 원장님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구 달콤에도 이 분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당시 이 분이 천억 대 재산을 기부해서 매스컴에 나왔을 때였거든요. 문재인 대통령님 대학 동문이라고 알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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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꾼 이상한 꿈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동네 문방구가 잇엇는데 거기로 학생 전원이 집합함? 꿈속의 나는 학생이엇던 듯 근데 문방구가 조오오오온나 큰거임 근데 그 문방구가 말할수 없는 이유로 폐업해서 (글로 표현하기 그럼) 공짜로 안의 물건 다 가져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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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친구에게서 온 전화.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된 데이터값을 주지 않아요. 이건 외국 사례도 보이고, 여러 사람 접해보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해요. 참고 2 전 좀 더 나이를 먹으면 다시 암에 관해 연구할거에요. 0기 1기 2기는 관심없어요. 3기 4기 말기가 주 관심사죠. 제가 작년, 재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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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주차장에 편지랑 버려진 강쥐(호치) 기억하시는 분 ㅡㅡ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 주작썰 돌고 있나봐요 입질 심한 강아지인데 본인 편하게 버리려고 편지랑 사연 주작해서 ㅈㅅ했다고 위장했다는 소문 돌고 있어요 실화탐사대에서 제보 받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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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땡기던 메뉴 vs 지금 갑자기 먹고싶은 메뉴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정말 고민입니다... 며칠 전부터 주말만 되면 먹으려던 메뉴 있었는데 갑자기 전혀 다른 메뉴가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