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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4. 아페아신전-신타그마광장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카페에 앉아서 한 잔을 기울이는 사람들. 부러벘어요^^ 세계화된 과일들^^ 그리스 국기를 달고 있는 잘난 사과. 정말 맛났어요. 위장상태를 고려하지않고 이것 저것 맛보고 과식한 덕분에 아테네로 돌아오는 페리에선 끝내 재확인 작업.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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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땅, 인간의 길(3) - 쿰부 히말라야의 관문 남체에 입성하다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에 핀 꽃에게 눈길을 던지고, 동행자와 보폭을 맞춰 걷는 길.....마치 아름다운 소풍길 같다. 벵칼에서 만나 아이들 히말라야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이들에겐 탐욕이 없다. 대신 특유의 낙천적인 삶의 자세와 순박한 웃음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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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유리온실 안 새들과 열대식물의 낙원, 경주 동궁원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모이를 주는 줄 알고 손가락 사이를 콕콕 파고들고, 어깨나 팔, 머리에 살포시 내려앉기도 한다. 발톱이나 부리 때문에 살짝 따끔할 수는 있지만 맨살을 쪼거나 위협을 가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날아와 앉으라고 팔을 내 미는 아이, 어깨에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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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YOUR BIRDS 품평회 출품준비 201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기의 핀 깃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습니다. 쇼가 1~2주 내에 있으면, 내가 새들을 서로 비교할 때, 내가 선택한 새들 중에서 가장 좋은 새들이 있을 때까지 횃대에서 잘하지 못하는 새들이나 낮은 품질의 새들을 탈락시킵니다. PREPARING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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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다른명반, 시부야계음악의 선두주자 m-flo의 Beat Space Nine !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핀 남자를 추궁하고 불안해하는 그런 가사였던것같다. BOY... who you on the phone with? 氣持ちが high, low, here I go 키모치가 high, low, here I go 기분이 high, low, here I go 感情が勝手にコントロ-ル 칸죠오가캇테니콘토로-루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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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아동 방문記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카페에 가입도 하고 몽골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7월의 몽골 기후와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여행시 주의할 점등, 많은 정보를 찾아냈다. 그 중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옮겨본다. *몽골 개요 : 중앙 아시아 고원지대 북부에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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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그림에 대하여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저께 카페에서 어떤 사진을 보니 흡사 이발소그림을 보는 듯하여 예전 어릴적 추억이 떠올랐다. 국민학교 시절이던가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처음 미장원으로 머리 깎으러 가던 날 참 낭패다 싶었다. 그 쑥스러움에 삐죽거리며 이발사가 아닌 미용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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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이여, 꽃의영광이여-시인 김형수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모이 하나가 던져지면 거기 모여든 이웃들의 경계심어린 눈빛들 속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보호자, 문명의 조정력에 의해 모든 것은 파악되고 통제된다. 어느 외진 골목 안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어김없이 들춰내는 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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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감댓글 [188]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 핀 인생길이 될수 있또록 더욱노력해야지용~^^ 06.10.12 08:30 삭제 리베리 승아님 일단 축하드립니다...저도 이번 경기도 준비하면서 승아님이 자료 올려주신거(국사 ..시력판등등^^) 도움 많이 받으면서.. 참 착하신분이라는걸 느꼈는데...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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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을 소소하게 다녀와서 202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싼 아름다운 솔숲, 조각 작품이 함께 어울린 '무슬포 해변 피서지로 향했다. 또 2km 떨어진 언덕 위 전망 좋고 건물 멋진 '모이핀'(핀란드語로 안녕) 대형 오션뷰 카페에 앉아 무슬포를 요리조리 내려다 보며 한가롭게 셔터를 여러번 눌렸다. 차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