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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 화 - 이유진의 '국문학과 국사의 입맞춤'(3)-‘화랑(花郎)’을 노래하다_ 찬기파랑가와 모죽지랑가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음 없이 저를 / 만나보기 어찌 이루리. 낭(郞) 그리운 마음의 모습이 가는 길 / 다복 굴헝*에서 잘 밤 있으리. -득오, <모죽지랑가> / 감완진 역 * 다복 굴헝 : 다북쑥이 우거진 구렁. 여기서는 무덤을 비유한 말. 「모죽지랑가」를 지은 득오는 죽지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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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문가, 계녀가, 화산별곡, 독좌, 명월음, 모죽지랑가, 북천가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 강상문가 -등록.hwp [06] 계녀가 -등록.hwp [06] 화산별곡-변계량 -등록.hwp [06]독좌-등록.hwp [06]명월음-학생용.hwp [06]모죽지랑가-등록.hwp [06]북천가-학생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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