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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선체복원을 부실하게 한 것도 큰 원인이기도 하리다.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은 2017년 4월11일 참사 1,089일만에 목포신항 부두로 올라온다. 오늘날까지도 참사 발생원인 책임소재 진상을 제재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테이다. 답답한 마음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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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Ahead of 10th anniversary of Sewol ferry sinking바뀌지 않는 대한민국 ---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 희생자 250명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묵념과 헌화를 할 계획입니다. 이후 유가족들은 2시 반,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으로 이동해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추모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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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6 화요일 시민사회 일정> 2:30 4.16세월호참사 10주기 선상추모식 /안산출발~참사해역 및 목포신항 10:00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 기억식/ 팽목기억관, 팽목등대 방파제 기억의 벽 10:00 최저임금 적용 노인 제외 어림없다! 모두에게 최소한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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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에 ㅠ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출입 항이라서 출입이 통제되는 관계로 4.16 가족협의회도 도로 한쪽에 간이 천막에서 이제서야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하심니다 주말이라 자원봉사라도 해볼량으로 갔더니 아직은 자리도 못잡은 상태라서 여의치 안네요 미수습자분들 꼭 찾기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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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ㆍ신항 개발 등 현안 탄력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대교ㆍ신항 개발 등 현안 탄력 총 41개 지역사업에 국비 1253억원 확보 목포대교 50억 늘어 올 상반기 준공 기대 입력시간 : 2012. 01.04. 00:00 목포시의 목포대교, 목포신항 개발 등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목포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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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유족들 “가슴에 묻고 세월호 떠납니다”… 목포신항서 눈물의 회견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47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