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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새내기맘빠 여러분~혹시 모르실까봐 202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목해대 출신 유튜버 해자르님을 알게 되었는데요~동영상을 찾아보시면~ 아는게 없어서 막연히 두려운 우리 새내기들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예요~당연하겠지만 이미 해학연에선 유명인사였어요~까페에서 해자르로 검색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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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대ㅇ공과대 올해 정원은 다 채운건가요 202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년 학생수가 감소하고 지방대 깊이 현상속 선방하고 있는 우리 목해대 선상사관과 해군사관이 목표인 만큼 엄격한규율이 존재하는건 이해합니다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엄격한 병영 문화도 많이 변해가고 있죠 이런 가운데 선후배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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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님~~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개월전에 본 용골님~ 늘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운항 바랍니다~^^ 용골님 팬 많으시겠죠?!!! 목해대 졸업생 지수님도 참 멋지신 분들 입니다 해학연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eUr5v6kMYp0&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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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관 개방에 관한 생각입니다. (두서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목해대도 1년에 한번 정도 생활관을 오픈하는 날을 학교에서 적극 검토를 건의했으면 합니다.(정말 개방행사가 없다면) 한해대는 아주 오래전부터 매년 훈련관을 개방하고, 그 날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자녀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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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의 추억(01) - 구명정 비상식량 202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후 선사에 취직해서 인천항 팔미도 앞에 접안대기중인 배를 올라가서 첫승선을 하게 되었다. 1항사(고 강호빈님, 목해대23기)께서 부르시더니 "3항사, 처음 할일은 말이야! 라이프보트(구명정)에 글자 박은거 이상없나보고 안에 의장품, 속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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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수기~ 202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웬 해양대??" 그때까지 저희 해대생은 게으름과 통통함이 겸비된 보통의 고등학생이었거든요^^ 같은 지역이기도 하고 사촌 형이 목해대 선배로 그 당시엔 승선 예비역으로 근무 중이었어요~ 그래서 들은 풍월은 많았지요~ 적교받는 과정 중 2시간 서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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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춘문예응모 기관 67기 세하니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해대 다니늘 아들 때문에 포기 할수없는 2019 신춘문예응모에 해넘어 가는줄 모르고 양손 땀나도록 팅팅팅.....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 목포해양대학교 학부모의 고충인가 싶노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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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울 쌍둥이는 전교꼴찌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증 등등을 휩쓸더니 막내는 KT&G 고졸자 공채로 합격하고, 큰놈은 중소기업에 취업했는데, 상대적으로 열을 받았는지 목해대(특수목적대)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많은 분이 목해대 선택 이유 중 하나를 학비라고 하시는데 현재 모든 국립대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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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기]해경의길 완결판!!!!! 202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존경하는 위인이 이순신 장군이다. 그분이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아산 현충사는 매년 님을 기리기 위해서 축제를 연다. 목해대 해사대학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했다. #2 젠장 해경이 되겠다는 부푼꿈을 안고 입학한 목해댄데 입학식은 커녕 학교 근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