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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드물고,비싼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크고 드문 것으로 The Golden Rule(1930?) 만년필 한 자루와 드물고 비싼 펜으로 Waterman94(1932-1937) 만년필과 샤프펜슬을 올려봅니다. 그러나 제 마음이 크지 않고, 제 지갑의 두께가 한정되어 있기에 만국박람회처럼 큰 펜이나 몽블랑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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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궁금한 후기 지각자의 장문의 고백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 샤프는 사무실에서 쓸만한 것을 찾다가 샀는데 무게도 적당하고 노크감도 좋은데다 니이쿠라씨께서 할인도 해주셔서 아주...산 시점이 저 뱃지의 마수걸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저 뱃지도 스탭뱃지와 함께 같이 달아보려고 합니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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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타스체 만년필 리뷰 200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들여놓은 몽블랑 제너레이션보다 사각거림이 적으며 마름현상도 없고.. 음…이정도면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라미 비스타에...않습니다…손에 ?d 감긴다는.. 3. 무게중심 사진에 보이시는대로 무게중심은 조금 뒤쪽으로 가있습니다.. 샤프처럼 저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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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후드 가입 before and after 201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피를 사고, 색색의 몽블랑잉크를 사고....(잉크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몰라서요...그냥 익숙한 걸로....) 책을...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저지른 만년필들.... 라미 사파리 라임 색과 펠리카노 블루, 그리고 라미 사파리 노랑색 샤프입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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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인튜이션 만년필입니다^^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몽블랑 149랑 바꾸자고 해도 안 바꿀겁니다^^ㅋㅋ 그냥 MADE IN GERMANY 가 아니라 HANDMADE IN GERMANY 이네요 GRAF VON FABER-CASTELL 투톤닙에 18K 닙이 무척 고급스럽네요^^ 다만 몸에 비해 닙이 좀 작다는 점이 아쉽지만^^ 뒤에는 파버카스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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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한 마디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티지 샤프와 샤프심, 그리고 란비토 포켓 만년필, 그리고 각종 잉크 소분 등 네 가지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수와 댓글수가 두 번째로 많으신 분께는 일등하신 분이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두 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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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년필 수집가인가? 애호가인가?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펜과 샤프펜슬등의 간편함에 외면당했던 만년필, 더욱이 컴퓨터가 확산되면서 추억의 필기구로 인식될 즈음에 다행히도 요즘 들어 다시금 만년필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젊은이들 사이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고 있음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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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토탈 콜렉션을 공개합니다!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쓰는 필기구. 실사 1호 클래식 퍼남부코 샤프입니다. 긴 선단, 퍼남부코(나무) 재질 등이 연필과 비슷한...같더군요. 후... 이제 마지막입니다. 악마의 별로 알려진 몽블랑의 화이트 스타. 사진이 돌아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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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선물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몽블랑 볼펜 사야겠다 했는데 선물받을 친구가 몽이를 벌써 받았다고 다른거 달래서 콧바람 킁킁대며 친구의 변덕을 원망하며 지필묵님께 양해를 구했네요. 그러다 스노클님께서 혹시 몽이도 세필을 분양하지 않으실까 싶어서 여쭤봤답니다.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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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역대기(萬年筆 歷代記) - 19 (파카 뉴소네트2 블랙 락카 GT) 202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K는 몽블랑과 세일러 두 자루가 있으니, 18K 금닙의 필감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상술했듯, 18K 금닙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라인업의 모델들인지라, 주머니 사정이 궁핍한 대학생 주머니 사정으로 미루어 볼 때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