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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4th 2000년 2월 26일 - 28일(부산4, 구포2, 정동진3, 강릉3, 광주1, 진주1) 200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묵호역을 지나면서 환해지며 오른쪽 옆으로 새벽 바닷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멋있는 풍경이다. 왼쪽에 앉은 분들도 오른쪽 바닷가를 보려고 노력한다. 멋있는 풍경을 보며 열차는 달린다. 잠시 바다를 멀리하여 산쪽으로 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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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31일(김천 점촌 안동 제천 후진 동해 정동진 강릉 대전) 200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시간 2시가 다되어 갔다. 기분이 엿같다.. 원래 후진에 4시50분에 도착해야 하는데.... 기냥 기차안에서잠을 청했다. 눈을...간다. 동해-추암-후진-삼척 후진도 없어진역인데 다시 생겨난 역이라고 한다. 삼척선을 완승하기 위해 여객전무님에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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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2007.01.01 27차 기차여행정모(신년 정동진 해돋이/태백산 도립공원)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시간표도 이 시간대에 과연 이렇게 촘촘할 수 있을까?) 1. 21:00분 부전행 #1621 무궁화호 일반열차 2. 21:21분 묵호행 #4431 무궁화호 특별열차(서울역 20:57발) 3. 21:30분 삼척행 #4443 무궁화호 특별열차(서울역 21:05발) 4. 21:40분 남춘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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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10th 2001년 10월 14일(동대구4, 하양1, 정동진25)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이) 묵호역에서 제천역으로 가는 통일호 8량(학단 수송인 듯-행선지판 없이 A4용지로 제천 보이스카우트 이렇게만 적혀 있었음)와 교차운행, 그리고 망상 못가서 대진동 버스정류장 우측으로 보이는 바닷가는 정말 내리고 싶다는 욕구를 가중시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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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39th 2000년 9월 2일-3일(정동진7, 강릉6) 200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였습니다. 표는 무궁화호 강릉->청량리 526열차 2000.09.03 영수액 13600 출발시각 10:45 도착시각 17:47 2할 그리고 남는 시간 동안 대합실에서 TV를 보았습니다. 10:30분쯤 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개표 후 열차를 보니 객차 7량에 소화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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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45th 2000년 10월 20일-21일(정동진9, 강릉8)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25분 묵호역(좌측역)을 통과합니다.(15번째 무궁화호 정차역입니다.) 이제부터 가는 구간은 그래도 건물들도 보이고 마을들도...보이는 옥계역(우측역)을 통과합니다. 약간씩 늦게 가는 열차! 드디어 정동진역 안내방송이 나오더니 05:45분 정동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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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4th 2000년 2월 26일 - 28일(부산4, 구포2, 정동진3, 강릉3, 광주1, 진주1) 200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묵호역을 지나면서 환해지며 오른쪽 옆으로 새벽 바닷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멋있는 풍경이다. 왼쪽에 앉은 분들도 오른쪽 바닷가를 보려고 노력한다. 멋있는 풍경을 보며 열차는 달린다. 잠시 바다를 멀리하여 산쪽으로 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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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31st 2000년 8월 1일(조치원2, 정동진6) 200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50분 묵호역에 도착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13:57분 망상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데 우측 망상해수욕장을 보니 차들...없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것일 듯) 드디어 열차는 모래시계 정동진역에 14:13분 도착했습니다. 순간 옆에는 14:00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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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216th 2003.09.09-10 묵호4, 강릉52, 정동진49, 신기2(추석 때 기차타기 1탄)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열차의 표가 발매되면 한 8장 정도의 왕복표를 구해서 까페 번개를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무튼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타기 위해 동서울터미널로 가니 15:10분입니다. 확실히 추석이라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매표 창구도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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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4th 2000년 2월 26일 - 28일(부산4, 구포2, 정동진3, 강릉3, 광주1, 진주1) 200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묵호역을 지나면서 환해지며 오른쪽 옆으로 새벽 바닷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멋있는 풍경이다. 왼쪽에 앉은 분들도 오른쪽 바닷가를 보려고 노력한다. 멋있는 풍경을 보며 열차는 달린다. 잠시 바다를 멀리하여 산쪽으로 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