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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골에서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소명월이랬는데.. 이 곳 문수골에서라도 어디냐 싶어 최대한 땡겼다 산 중 깊은 곳이라서 유난히 밝은 음력 7월 보름달 밥상머리 함께하는 여행자들 밤달을 닮은 오미자가 구슬이 되었다. 이 여름 한철 뜨거운 뙤약볕에 몸을 실컷 달궈서 늦 가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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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구례 문수골 고로쇠물 드셔보세요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나들이 하기에도 좋다... 조용한여행을 원하시는분들이라면 문수리로 한번 여행을 떠나보자.. 문수사 누구나 한번 지리산 문수골로오면 자연경취에 취해 모든세상사를 다 잊는다고 한다.. 반달곰이 살고있는 문수골로 다같이 놀러가보자.. 문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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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골의 깨어나는 겨울....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듯합니다... 오늘 이른아침...섬진강변을 달리는 제 눈에 문수사란 표지판과함께...이인규 시인의 지리산 편지속의 문수골의 깊은 잠이...생각나.. 7키로를 마구마구 올라갔습니다...완전 절벽길....올라가다 겁먹고 돌아나오기에도...빠듯한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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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골, 황새날등지능선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코스 : 세동(송전마을)-문수골-문수사-문수골능선-솔봉-선녀굴사거리-유슬이굴-선열암사거리- 선열암터-선열암사거리-황새날등능선-갈림길-황새날등지능선-원점회귀 .........도상거리 약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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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골과 문수사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리산 문수골과 문수사 ★ 문수사 찾아 가는 길은 지리산 열두 계곡의 하나인 문수계곡을 따라 오르면 된다. 문수사는 해발 700m가 넘은 높은 곳에 숨은 듯 자리하고 있으니 산굽이를 한참이나 올라야 한다. 과거에는 좁은 시멘트 길이서 불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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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골 김영감님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수골 김영감님 김영감님은 바랑대신 이제 등산용 배낭을 메고 산고개를 넘는다 가을이 깊어 산자락에도 단풍이들고 바람결에 상수리나무잎이 떨어 져 쌓인다 오늘도 김영감님은 보름 동안 약초를 캐서 읍내 조약방에 팔고 온다 아마 한약방인 조약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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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CC-E/P팀 나누리봉사단과 문수골 아동들의 신나는 VR체험 201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셀레는 맘을 가지고 함께한 VR체험은 문수골 아동들에게 무척이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이후 거북공원에서 준비해 주신 음식과 선물을 받은 저희 아동들은 감사하는 마음과 선물을 받은 즐거움에 기쁨이 배가 된것 같습니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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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골 탐사 200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1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8시 11명 꽃의전사들이 스포티지 테라칸에 나눠타고 지리산 문수골로 달려갔지요 여름 막바지더위가 골에 들러선순간 싸악가심을 피부로 느끼며 먼저 [문수사]로 올랐지요 약간 가파른 오르막길 양편엔 꽃자주색[물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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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클라라님(문수골 지섬산방에서)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수골 쉼터~ 이 숯불에다 가래떡, 고구마, 밤 구워먹으면 딱인데...덕분에 실내가 따뜻~ 뜬금없이 대은님께서 달마대사 그림을 갖다좋으셨다. 모하실라고요? 대은님: 응, 심심해서 달마놀이 중이얌~ㅋㅋ 쉼터 바로 앞에서 넘어가는 저녁노을~ 막판에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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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리산 문수골 피서(2017.08.09-11)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8월 이교수랑 구례 지리산 문수골 우리도 댕겨온 추억이 있다 ㅋㅋㅋ 문수사 사찰을 다녀온 뒤 문수골계곡 발 담그기 ㅎㅎㅎ 맑은 자연생수가 봇물 터지듯 나오더이다 물맛도 좋고 배추잎 한장주면은 문수사 범종도 쳐본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