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문주란 꽃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실에서 널리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물이 잘 빠지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잘 자라며, 특히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문주란 (꽃이야기)^*^ 멀고 먼 옛날, 대여섯 살쯤이나 되었을까 한 남자 어린이가 토끼섬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질하러 나간...
-
문주란 꽃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는다. 제주도에 가면 군락으로 많이 피고 있지만 우리집에 귀하게 꽃피워주는 한송이 문주란 꽃 입니다. 집 정원에 피고 있는 문주란 꽃대 하나에 피우는 꽃, 우리집에서 처음 꽃피우는 모습을 여러각도에서 접사촬영으로 담아봅니다. 24~105 줌렌즈보다...
-
감나무골-문주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山까치울던 고갯길 山국화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감나무골-문주란1975♬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
문주란꽃이 맞나요.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서 파종하고. 한 오년은 된거같애요. 꽃도 안피고 한화분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꽃을 피운적이 없어요. 근데 오늘보니 꽃이 피였어요. 제가 생각한 문주란이 아니네요. 씨방만 보고 꽃은 보지 못했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문주란이 아니라 기뿜이 넘처요.
-
예쁜꽃사진 콘테스트 선물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는지 하나도 다치지 않고 이름표까지 예쁘게 달고 왔습니다 청산대사님 사계황호접 처음 접하는데 아주 잘 키우셨네요 명품 루드베키아 씨앗과 제주시님 문주란 구근도 잘 키워서 예쁜꽃 볼게요 지기님을 비롯하여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감나무골-문주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山까치울던 고갯길 山국화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감나무골-문주란1975♬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
자주문주란 꽃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영혼은 손자를 두고 갈수가 없어서 머뭇거리는 사이에. 발에서는 뿌리가 나고 겨드랑이에서는 잎이 돋아났다. 그 후 토끼섬에는 이름모를 하얀꽃들이 피어 났는데, 이 할머니의 혼백이 문주란이 되여 지금도 손자를 지켜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
우리집에 문주란 꽃이 피었어요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에 문주란꽃이 피었어요 작년에 가야산 백운동에 물뜨러 다니는 길에 이원식 친구한테서 문주란 한포기를 얻어다 키웠는데 올해는 며칠전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네....생전 처음 보는 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하여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
감나무골-문주란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山까치울던 고갯길 山국화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감나무골-문주란1975♬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
-
키운지 4년만에 문주란 꽃피우다.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작년에 도둑이들어 디카를 낼름 가져가서 핸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영~~~~ 그렇지만 즐감 하세요~~~4년키운 문주란 꽃을 피워 주었답니다. 작년에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꽃을 네송이 피어 술 담갔답니다.. 카라 키운지 삼사년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