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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뼈를 묻으리라~ 2006.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c켜면 산타마리아에 들어오는데 글을 한번 남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지금의 미국학과가 저희때 보다 많이 많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 졸업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가 더 그립습니다. 교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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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후기 + 엠티관련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도 저에게 도움도 되고 유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3,4학년과의 만남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또한 우리 미국학과학생들 챙겨주신다고 열심이셨던 교수님께도 정말 고마움을 많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엠티장소를 토요일 3학년 부과대(허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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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vs 가톨릭 대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국대는 영어 영문학과. 가톨릭대는 국제학부(미국학과). 이 두군데 중에서 어디를 갈지 고민 중입니다.... 어디를 가시겠어요? ㅠ.ㅠ 아... 건대 진짜 가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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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4 닉넴 업그레이드입니다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재우 89 사학과 변우봉 하루살이 89 사회학과 최현석 최현석 89 서양학과 김봉수 봉수(89) 89 심리학과 서영실 서영실 89 미국학과 염태진 염태진 90 행정학과 이근양 아싸 90 상교과 홍주식 zoohong 91 사회학과 김미경 줄리 91 토목공학 이춘원 이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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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났습니다! 200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그래두 형석오빠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잘 해드렸으리라 믿어요^^ 바야흐로 이제 1학기 미국학과의 모든 행사는 끝이 난거 같네요. 다음 학기때는 좀 더 분발한 7대 미국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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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바꿀라고요 ㅋ 별명 바꾸기전 마지막 글입니다........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생겨서 인제 별명을 바꾸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추천이있었습니다. 럭셔리브레인, 미 국학과의 기둥, 미국학과의 희망,미국학과의 신화, 예의바른아이, 샤프한놈, 당찬아이, 개념 있는 아이 등등 많은 추천에 감사드리며 이제 산타마리아 동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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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8일 2시50분이었어요~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가? 기계체조를 하셨는데...(그 다음에 질문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잠시 졸았나?ㅡ.ㅡ) 글구 저한테는... 미국학과라는 좀 더 세부적인 학문을 전공했는데, 이 전공이 승무원직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면접을 몇번 해보니 약간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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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T [입에서 입으로] 201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많이 옮기는게 중요해요!!!!!!!!!!!!!!!!!!!!!!!!!!!!!!!!!!!!!!!!!! 아 근데 부끄부끄 *^^* 시범 보여주시는 미국학과 공식 커플 C.C인 김진수오빠와 엄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자연스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희오빠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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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상호 사회학과 95 꿈쟁이 김신일 신학과 89 서영실 서영실 심리학과 89 중문에어컨 황석훈 중문과 95 염태진 염태진 미국학과 89 sandowl 허활석 심리학과 81 그린 김봉수 서양학과 89 k00401 김현욱 불문과 86 양성민 양성민 사회학과 85 미도리 박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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