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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ㅁ'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시장에 가져가려 했는데.. 제가 요새 일을 하니깐 주말이 영 안 맞네요 ㅠㅠㅠ (토요일도 7시까지 일 .. ㅠ) 일을 쉬면 미깡밭을 가야하고, 안그러면 비가 오고 ; 엉엉 ㅠㅠ 현재 찐빵에다가도 감귤을 섞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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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도 보고 미깡도 따고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짠하다. 두 부부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드디어 작별의 시간이다. 점심대접에다 미깡까지 서너 푸대씩 가득 차에 실으니 인사를 90도로 해도 성이 안 찬다. 산남의 인정을 담뿍 안고 행복한 마음으로 귀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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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서울 가요~!!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날 서울로 상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올라가서 월요일날 가니...실컷 빠에서 춤 추다 가야겠네요~ ^m^ 후후후 토요일은 정모에 잠깐 참석을 했다가 일요일날 실컷 놀려고 합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일이 있어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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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사는 농부" 네 미깡밭 체험 방문 201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주문만 해서 먹다가 드뎌 미깡밭을 밟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귤을 좀 따고, 귤상자를 나르는 레일을 설치해서 타고 놀고,,, 춥다고 불을 지펴서 불장난 하고,,, 옆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모닥불보다 커피보다 더 따뜻한 섬농부의 마음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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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 엄마, 내 아부지 아임미깡^^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멀리 아주 멀리 계신분들은 그저 생각이라도 함 하세용^^ 말도 안 듣고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엄마, 내 아부지 아임미깡^^ 영감님 땜에 하도 속이 상해서 잘라카다고 고마 몇자 땡김미당^^ 이상하니 2007년은 초입부텀 붕알에 소리가 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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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은선입니다!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응원하는 미깡은선입니다 ㅎㅎ 제가 어제 제가 지성님 콘서트 가서 지성님 손잡는 꿈 꿨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했는데 꿈이었더라구요 ,, 이렇게까지 설레는 꿈은 처음이였어요 진짜 ㅠㅠ 너무 잘생겼어요 지성님 오늘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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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 미깡샴푸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려 샴푸 쓰고 있는데 크게 나쁜것도 크게 좋은 것도 없고 그냥 한방샴푸 같아요 ㅋ 예전에 오공큐 미깡샴푸 써봤는데 가려움증도 어느정도 잡히고 시원한감이 있어 좋아요!! 다른 탈모샴푸에 비해 뻣뻣함도 없구요 너무 화~ 한 감이 없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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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가씀미깡~?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쇤네 완전 목이 쉬어.. 죽게씀 ㅡㅡ^ 먼저 도망간 2人 미워할꺼임~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정민이 대준이 아름이 고마웡~ 엉망인 공연도 잼나게 봐주고~ 담에 또 한잔 하자고~~~ 유후~ 그럼 오늘도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