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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 오디(뽕), 단호박(미니, 만냥), 두릅, 고구마(호박, 자색, 밤), 옥수수 수확을 꿈꾸며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년에도 대풍을 기원하며 적절한 시기에 맞춰 주말마다 준비한 것이 많이 자랐네요 찰 보리 오디 밭 오디(뽕) 단호박 심을 자리 단호박(미니, 만냥) 참두릅 나무 참두릅 참 두릅나무 심은 자리 두릅나무 심어진 자리 위에는 고구마와 단호박 심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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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울트라 뽕.. 제 2 화 200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고, 다들 바쁜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결국, 시비걸 사람을 찾지못하고 우울하게 집에온 장판.. 역시나, 우리의 울트라 뽕도 기분이 별로인거 같습니다. 그냥 저냥 서로 말도 없습니다. -_- 여차하면 뭔가 날라올것 같은 분위기를 읽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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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울트라 뽕 200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한국과 스코틀랜드가 한판 붙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칼같이 퇴근하는 우리의 울트라뽕.. 약속이 있다며 허둥대는 뽕.. 야근준비중인 장판.. 그러나, 야근을 하겠다던 장판은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퇴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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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연재 초미니단편소설, 뽕5-5<작별> 201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럭저럭 춘추잠 교육이 다끝나고 우리덜은 교육수료 하고 처자덜은 간조( 이때 처음 들은 말로 노임을 계산하여 받는 날을 야그 하는 모양이드라고요 , 그래도 아무래도 일본어 잔재 인거 가토 그후 절대로 안씀)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가는날이 닥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