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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살해사건!!(스압주의 / 빡침주의) ->2. 조선측 가담자 및 내용 201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과 그 옆에는 명성황후 순국 숭모비가 서 있다. 명성황후탄강구리 비 이곳이 바로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가 주동이 되어 일본 공사직원, 일본군, 일본 거류민 등 낭인들에 의해 명성황후가 잔인하게 살해된 '을미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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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 ... 뭐가 다른가 !!! 201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해서 국가적인 폭력을 자해한 것이 바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라고 볼 수 있죠.” 사건은 조선주재의 전권공사, 미우라 고로가 지휘했다고 한다. 가와노씨의 조부는 한성, 지금의 서울에 있는 신문사에 일하고 있었다. 사장은 미우라 코시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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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선항로를 따라 현해탄을 건너다 201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격대 80명이 코잔지에서 거병했다. 이들 중에는 이토 히로부미(초대 조선통감), 테라우찌 마사타케(초대 조선총독), 미우라 고로(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주모자)가 있었다. 사진설명) 코잔지 금당, 답사기간 중 방문한 일본사찰에서 단 한명의 승려도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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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9일 목요일(음력 4월 5일 丙午) 201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후의 친러 정책을 막으려던 일본 세력이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에 무단 난입, 황후를 죽이고 불태운 사건이다.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공사의 지휘 아래 당시 한성신보 주필 구니토모 시게아키가 낭인들을 이끌었다. 미우라와 구니토모 등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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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명성황후의 모습 - 프랑스 인물화 201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Korea (1851-1895)" 명성황후 민비(閔妃)는 1851년(철종 2) 경기도 여주(驪州)에서 탄생하였으며, 주한 일본공사(公使) 미우라 고로(三浦梧樓)가 일본 낭인들을 궁중에 잠입시켜 경복궁 옥호루(玉壺樓)에서 그녀를 난자시해(亂刺弑害)하고, 시신은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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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백범일지>를 살펴보자. <백범일지>에서 김구는 칼을 찬 일본인이 상인 행세를 하며 조선말을 쓰는 걸로 보아하니 미우라 고로(을미사변 주도자)이거나 공범일 것,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칼을 찬 왜놈은 우리 민족의 독버섯이라는 심정으로 쓰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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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사건 - 우리의 국모가 능욕 당하다니!! 못쓸놈들!!!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황후 시해에 참여하기 이전에는 법제국 참사관을 지냈으며, 에조의 보고서는 현장 총지 휘자라고 할 수 있는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조선 주재 일본 공사의 재가를 받지 않고 이전 상관에게 보내진 셈이었다. 발견 과정 〈에조 보고서〉는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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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201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입니다 이야기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단숨에 전광과 같이 늙은 여우를 베었다'는 문구가 적혀있어, 당시 시해범들이 작전명을 '여우 사냥'이라고 붙였다는 이야기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미우라 고로 공사> <시바시로우: 행동대 책임자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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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살다간 불멸의 여인들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고종의 황후.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대립하며 세력기반을 다진 여인.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세력을 몰아내려 하자 미우라 고로 휘하의 일본 낭인들에게 살해당했다. Camille Claude(France.1864~1943)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여인.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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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살다간 불멸의 여인들 202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고종의 황후.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대립하며 세력기반을 다진 여인.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세력을 몰아내려 하자 미우라 고로 휘하의 일본 낭인들에게 살해당했다. Camille Claude(France.1864~1943)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여인. 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