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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토)/머위심다/인터콥집회(5시)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벨뷰에서 사왔다는 육계장을 끓이고 사온 갈비찜을 만들고 미혜 죽을 쑤어주다. 사랑니를 4대나 뽑아서 양 볼이 붓다. 빨리 나아야 ... 정전도사님이 가지고 온 머위 뿌리를 큰 화분 3개에 4뿌리를 심다. 화분에 흙이 말라서 물을 많이 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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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숲 9월 보시금 내역입니다.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 강호님 100.000 9월 11일 김 형태님 30.000 손 현진님 10.000 고 정권님 20.000 9월 12일 김 지욱님 30.000 9월 13일 조 미혜님 100.000 9월 15일 이 원영님 100.000 9월 18일 홍 종찬님 30.000 9월 20일 류 미혜님 50.000 이 은주님 200.000 김 기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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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목)/정전도사님 방문/신학생 과제 점검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절제하시느라고 ... 고기가 많이 남다. 이집은 스테이크를 잘 먹으니 문제가 없다. 세 아이들이 있으니 ... 그런데 미혜가 사랑니를 4대나 한꺼번에 오늘 뽑고 와서 죽을 만들어 먹고 못 먹는다. 오늘 이집은 태양광 설치를 어제와 오늘 여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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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소식!!!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평 2동 친구들 모두에게...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거지? 며칠 전... 그러니까 벌써 이틀이 지났구나... 미혜가 우리 수녀원에 입회한 날이.. 그날 많은 분들이 오셨단다. 미혜와 함께 입회하는 다른 두명의 자매님들의 가족 친구들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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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또 착한 복희가 이쁜 별이 됐습니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에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고 저에게 좋은 기억만 주고 갔어요.. 세상에 이런 순한 진도도 있구나.. 하고.. 처음에는 미혜님께 무지 짖는다고 짖는걸 못봤다면서 거짓말 쟁이라고 했을정도로 우렁차게 짖기도 하고 작은 말썽도 피우고 했어요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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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촌스러워요~ㅋ(꿈꾸니님~, 밝음엄마 미혜씨~, 맑음푸르매맘 희선씨~다들 땡큐~^^)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완샷~!! 둘째 똥꼬가 자꾸 욕심내서 조금? 나눠 먹었어요~ㅋ 저 녀석은 뭐든지 먹으려고 해서 난감~ ^^; 밝음엄마 미혜씨~ 보드칠판 잘 쓰고 있어~ 지선이가~ㅋ 맨아래 뭘 그렸을까?? ㅋㅋ 연필.........이래~ㅋㅋㅋㅋ 썼다 지우고 혼자 잘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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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녀(☞미혜☜) <--보세요~!! ^^* 200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 미혜씨...!! 그냥..여기에다가...쓰고 싶어서.. 올리는건데;;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 너..아픈데..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참..미안하게 생각해.. 잠시 아픈것도.. 내겐...크나큰..상처가 되지;; 오늘은 또 얼마나?아플지...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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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 없어요 병재씨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23:03]미루 [01:23:48]미선 [01:24:23]미소 [01:24:55]미연 [01:25:35]미자 [01:26:16]미주 [01:26:48]미현 [01:27:34]미혜 [01:28:18]민 [01:28:59]민경 [01:29:29]민국 [01:30:09]민규 [01:30:51]민기 [01:31:26]민석 [01:32:09]민수 [01:32:53]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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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 미혜의 첫돌잔칫날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9일 우리 미혜의 첫돌잔치를 하였습니다. 힘들고 힘들었던 나의 30대를 되돌이켜보며 이글을 씁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 아내 황티헝 그리고 내딸 미혜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기를.. 우리딸 미혜가 첫번째 입은 한복은 자수도안사 가 딸에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