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감기에 관한 보고서... 바람새가 지었어요..^^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만 하는 백수. 3계급:불백(不白)-집에서 칩거 하고 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을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불러내 자리를 마련하는 불쌍한 백수. 4계급:가백(家白)-주로 집에만 칩거하면서 손자 손녀나 봐주고, 마누라 외출시 집 잘...
-
바람새의 여름날 피서법 201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usic : 수와 진 - 친구에게 폭염. 폭서입니다. 노약자들 외출금지 빨간 경고장 메세지가 계속 날아옵니다. 방콕하고 빈둥거리는 것도 지겨워서 시원한 이미지 바라보고 음악도 들으며 생각나는 대로 엮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이렇게 살아야지 ★ 50...
-
감기에 관한 보고서... 바람새가 지었어요..^^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난 여자 의사가 그의 앞에 서 있는 요염한 여자에게 진단 결과를 얘기했다. "진찰해보니 병이 아주 중합니다. 몇 주 동안은 남편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겠어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그럼요, 선생님. 그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
오랜만에 쓰는 정모 후기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장소를 찾기가 힘들었지만 운좋게 달래해장이라는 해장국집 2층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12명 정도가 자리를 잡고서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뻐국새울적에 님과 해와별님이 합류하여 오붓하게 뒷풀이를 가졌다. 나...
-
7월의 이야기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친구도 그려보고 사랑핬던 어린시절의 철부지 연인도 그려보고 세월은 이렇게 비 내리는데 흐르는 강물은 어디로 가는지 생각도 해보고 싶습니다 조용하게 밤새 내리는 비는 지금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열심히 익어가는 옥수수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 카페지기 인사드립니다.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새친구의 새 카페지기직을 맡게된 'madeline (오정기)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카페지기를 맡아서 열심히 일해주신 '오후의 발견'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람새 친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음악을 통해서 마음을 통하고 정을 나누는 카페...
-
2016' 1차 양양 번개공지(5월14일)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이 머무는 곳 이라면 어디 하나 아름답지 않은 풍광이 없는 요즈음입니다. 작년 두 번의 모임에 이어 바람새친구님들과 또 한 번 양양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번개를 제안드립니다. 이번 번개는 수평선 넘어로 어둠이 밀려올 즈음 파도소리...
-
2008년 첫 정모!!!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둥지를 튼지 해를 넘겼습니다. '바람새친구'에선 모든 회원들이 신입회원으로 새롭게 인연을 맺는 벗들입니다. 포크음악을 통해 한 마음이 된 우리들이 정모를 통해 다시 한번 우정을 돈독히 하려 합니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 '바람새친구...
-
5대 카페지기 인사드립니다.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도록 기다리던 반갑고 예쁜 비가 촉촉히 내리며 시작된 한 주가 모두에게 여유와 행복을 가득 채워주길 바램하면서 바람새친구카페의 5대 카페지기를 맡게 된 ‘뻐꾹새 울적에’가 회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56kbps 전화모뎀을 사용해서 인터넷에 접속...
-
차기 카페지기 님을 박성서님으로 확정 공지합니다.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논할까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리며 이것으로 차기 카페지기 건은 마무리 짓고 다음 회칙에 의거 최대한 빨리 바람새카페 카페지기를 이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새친구 2대 카페지기 한잔의 추억(음상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