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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이바이크가 기사추천 및 활동내역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06/05 104 - - - 2 근위기사 윈드 솔져 2003/12/14 104 - - - - 근위기사 네라엘페론 2004/01/06 104 2 4 1 19 이바이크가는 기사추천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과 각 정팅 참가 여부가 없는 회원에 대해 정리대상자로 지정합니다. 2004년 9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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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아 양의 이바이크가 가문 인원 체크~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옐리어스 나이트 이바이크 바세론 제 3계급 쇼온브루도 리노아 허틸리 knight 바스크 84 옐리어스 나이트 이바이크 Lady 제 3...카즈야고흐 근위기사 가브리엘 J 크리스챠넨 근위기사 윈드 솔져 [군복무] 근위기사 위칼레인 근위기사 모엘 마크툽 근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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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주 경기장에서 하루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고 계시는 군요. 한국에 미래는 역시 밝습니다. X게임을 상상하지 마세요~ 이친구만의 2XL의 헬멧입니다.ㅋㅋ 바이크 솔져팀의 수연씨가 일본 웨스트우드에서 협찬을 받았는지 모르겠는 예쁜 MX슈트를 입고 있습니다. 이번주의 모습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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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씨의 비밀 연습...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장의 컨디션이 않좋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토질이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서 바이크 솔져팀의 송년회에 동참도 하였습니다. 이날에 내년의 계획도 세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은 부러웠다는.... 자~일구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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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미가(味家)에서.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크솔져팀의 화목함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즐거웠습니다. 모두를 위'하'혀~!! 담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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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언뜻 남은 210일...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우...매일 이런 압박에 기분이 좋을때가 어느때보다 없네요... 하지만 주일에 날 상쾌하게 해주었던 애마..그리고 바이크솔저 회원분들.. 투어투어!!!이것도...오래 못하겠네요..오늘 모의고사를 봣는데., 치명적입니다..휴우...이래서 대학은 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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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 카페 회원 명부[05. 03. 23] 200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9 N. 앨리먼트 올베 근위기사 2003/05/29 라벨 월영환 귀족 2001/06/06 N. 시크리티 위칼레인 근위기사 2000/09/10 이바이크 윈드 솔져 근위기사 2003/12/14 이바이크 유르엘 근위기사 2004/01/10 섀럿 유리엘 D. 크리스티나 귀족 2002/12/11 제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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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일요일 ... 미산계곡 견지낚시 투어 420km 할리 6대 식수인원 7명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산계곡에서 횡성까지 2시간여를 쉼없이 달렸던 56번과 19번 도로가 압권이었습니다 무정차 무결점 바이크 타기 좋은 명품길이었습니다 솔져님께 감사드립니다 30도가 넘는 점심 식사 후의 나른한 라이딩이었지만 노투스에서 주는 훈장 하나 추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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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 있어서 퍼어봤어요~^^*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점짜리 인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간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바이크 솔져~! 카페에 무궁한 발전을 기합니다. (영운행님, ``카페관리``하느시라 노고?ㅎ가 많습니다. ^^*) 설마 제가(바이크)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