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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냥 -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말할 때 사용한다.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바투 - 꽉 잡다. 물체가 가까이 있다. 구들 - 온돌. 곤죽 -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질척한 상태.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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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올드엔뉴 답들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사용한다.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39회 / 출첵 - 출석체크의 준말. 41회 / 바투 - 꽉 잡다. 물체가 가까이 있다. 42회 / 도촬 - 도둑촬영의 준말. 43회 / 구들 - 온돌. 44회 / 곤죽 -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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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라마단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가 지나면서부터 위에도 약간 미통 있다. 굶기가 잦은 현지인들에게 위장병이 많은 원인을 알 듯하다. 라마단 한달 중에서 시작하는 열흘은 심신이 힘겹고, 끝나는 열흘은 체력이 힘겹다. 이제 남은 열흘 동안은 아뢸 제목과 체력의 씨름, 샅바를 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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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200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끝을 적실 듯이 찰랑대는 물가에 바투 붙어 섰다.≪윤흥길, 완장≫ ②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머리를 바투 깎다/날짜를 바투 잡다. @:들입다[--따] ꃌ세차게 마구. 또는 무리하게 힘을 들여서. ≒들이02. ¶들입다 뛰다/이번 일은 들입다 고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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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세대 공감 올드엔뉴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사용한다.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39회 / 출첵 - 출석체크의 준말. 41회 / 바투 - 꽉 잡다. 물체가 가까이 있다. 42회 / 도촬 - 도둑촬영의 준말. 43회 / 구들 - 온돌. 44회 / 곤죽 -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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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고사 (제3회)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써 넣으시오. (A)1.내지르다( ) 2.너스레( ) 3.너울지다( ) 4.다지르다( ) 5.달구다( ) 6.대끼다( ) 7. 더위잡다( ) 8. 바투 ( ) 9.몽니( ) 10.무지리( ) (보기) 1.열을 가해서 몹시 뜨겁게 닳도록 하다. 2.다짐받을 만한 일을 알아내기 위해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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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우리말 고사 (제3회)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써 넣으시오. (A)1.내지르다( ) 2.너스레( ) 3.너울지다( ) 4.다지르다( ) 5.달구다( ) 6.대끼다( ) 7. 더위잡다( ) 8. 바투 ( ) 9.몽니( ) 10.무지리( ) (보기) 1.열을 가해서 몹시 뜨겁게 닳도록 하다. 2.다짐받을 만한 일을 알아내기 위해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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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앤 뉴에서 나온말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냥 -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말할 때 사용한다.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바투 - 꽉 잡다. 물체가 가까이 있다. 구들 - 온돌. 곤죽 -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질척한 상태.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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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쓰 시간에 배운거 세대공감 OLD&NEW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사람 깜냥: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말할때 사용한다 자리깨: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물 바투:꽉 잡다.물체가 가까이 있다 허투루:대수롭지 않게 아무렇게나 감질: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성이 차지 않는 것 몽니:심술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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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자고. 일년을 기다렸다. 지난해에는 해를 걸러서 2년을 기다렸었고. 약간은 여유로운 일정으로 올라 갔다. 날을 너무 바투잡고 가면 헛걸음의 염려도 있고해서 일부러 일주일 이상의 여유를 뒀다. 개인적으로 잡다한 일들이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