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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봤던 분들 리플 요망,, 궁금증,,그리고 그림형제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가 좀 이상해요. 길기도 엄청 긴 것이 보는 동안에도 짜증 났지만 보고나서도 짜증나네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뭐랄까, 멋만 잔득 부렸다가 막판에 마무리가 어설프다고 해야하는지 차승원씨 눈에 너무 힘줘서 보는 동안에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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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열린 '박수칠때 떠나라' 제작보고회에서 차승원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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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는 엔딩이 중요하다. 엔딩이 좋으면 모든 걸 용서 받는다'는 식의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장진 감독의 "박수칠 때 떠나라"는 대중 영화에서 결말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해주는 영화다. 차승원의 다른 영화 "혈의 누"와 같이 결말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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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박수칠때 떠나라 200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제가 내일 영화를 볼려고 하는데 박수칠때 떠나라 하고 가발이 있는데 어떤거 보는게 좋을까요 아일랜드랑 웰컴투 동막골든 이미 봤구 ㅠㅠ 추천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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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영화감상정도 될까요???)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할일이 너무 없어서 매일 영화를 봅니다.... 오늘은 장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 이걸 봤는데요....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나니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무언가 말로 표현할순 없지만.... 아무튼 그런 느낌.... 막판에 무당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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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차승원,신하균 두 배우의 상승 200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박수칠 때 떠나라'보고 왔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웰컴투동막골을 못 본 상태라 동막골 먼저 보고싶었는데 이건 가족들이랑 꼭 같이 보고 싶어 친구랑 '박수칠 때 떠나라'를 먼저 봤습니다. 영화관에 입장해서 자리를 찾고 있는데 티켓예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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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 킬러들의 수다 200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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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 제6주간 화요일-요한 16장 5-11절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박수칠 때 떠나라> ‘박수칠 때 떠나라’는 영화제목이 있었지요. 무엇이든 한번 잡으면 끝까지 꽉 잡고 죽어도 놓지 않으려는 우리에게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