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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캡내놔37.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ey sexy~~~여캡 내리길 원하는 여시는 비댓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ㅁㅂ 1. 위치원 2. 원신 3. 녹봉 4. 얼레리꼴레리 5. 밥묵자 6. 회사개비 7. 망령 과장님 8. 맹구여시 9. 피아니스트 10. 이별 11. 감상평 12. 사상검증 13. 뺑긇사 14. 3나썸 15.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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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하루헌(何陋軒) 끽반래(喫飯來, 밥묵자 ) 초대展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3회 하루헌(何陋軒) 끽반래(喫飯來, 밥묵자 ) 초대展 전시장소 :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 갤러리 전시기간 : 2016년12월6일~12월18일(2주간)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상으로 쉽게 일어나는 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차 마시고 밥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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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빨리 밥 묵자"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소리 호탕하게 치던 그모습이 좋으니께~ 빨리 일어 나란 말이요~ 울~~밥통대왕님!! 아셨쪄! 현관 열고 들어 오면서 밥묵자~~~퍼뜩~ 밥또!! 하던 그목소리를 언제 들어 볼려나 ~ 울 밥통대왕님 나의 정성어린 간호에 훌훌 털고 일어나서 하는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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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자/ 문경자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묵자 문경자 전기 밥솥에 처음으로 찰밥을 안쳤다. 시어머님은 나무로 불을 떼어 찰밥을 하셔도 구수하고 찰 지며 맛있는 밥이 되었다. 늦은 밤 동치미와 먹던 맛은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였다. 남편은 찰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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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족이야기~♥ 아침밥 묵자~~!!! 201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땐 중성화 직후라 후기성의가 없었는거 같아 다시 올립니다. 아이들이 이리 좋아하니 구매 해야겠어요~^^ 회원님들도 애들 밥안먹는다고 자꾸 사료만 바꾸시지말고 작은가족이야기 파우더 구매하셔서 요래 샤사삭 뿌려줘보세여~^^ 밥그릇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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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20.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들 좋은아침~!! 잘들 잣뉘? 내는 오늘 출근을 한당 밥순이 나 아침에도 늘 먹는다 밥심이 크니까 오늘 아침엔 남음 깁밥을 계란씌워 들기름에 김밥전을 해서 노오랑 봉다리커피한잔과 함께 아침을 먹었거덩 같이 먹자 ㅎㅎ 서해대교밑의 일출 물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