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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잘 만났다 전전생부터 웬수인 듯 퍼덕거 리는 날개 불붙은 관솔이다 오늘 먹는 만두 먹는 것마다 사정없이 터지고 여전히 나는 만두 탓이 아니다 아니다 말하고, - 그렇다고 어머니를 쇼파에 앉혀 놓을 수는 없잖아요, 달아실, 2018 주문진 [권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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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본 유럽의 민박집~ 200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주는건지 아님 정말 그곳 말처럼 용량이 작은건지 아무래도 전자쪽이 강한듯..) 샤워실 3개에 화장실이 같이 있는데 저희가...그곳은 시설이아니라 주인의 친절도에서 좀 그랬던게 겉으로는 잘 대해 주시는것 같은데 왠지 속는듯한 왠지 찝찝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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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우리집 민박 비추요~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느 민박집 같으면...아줌마께서 어서오라며 짐을 받아서 안에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는게 순서일텐데...문도 안 열어주시고 저희는 한참동안 아줌마 얼굴 구경도 못했답니다. 안에 들어왔는데 방청소를 아직 못했다며 그냥 거실에 짐을 내려놓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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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후기- 파리여인천하, 로마 푸우민박, 베네치아 프란체스카하우스 200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생각됨. 푸우에서 제일 좋았던 점이 바로 밥이었음. ^^;; 또, 새벽에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새벽 6시 30분부터 밥차려서 먹여주는 게 정말 감동이었음. 5. 컴터사용 무제한 사용. 그러나 12시쯤이 되면 거실에서 이불펴고 주무시기때문에 약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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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비추천 파리 풀하우스 (Bonne Nouvelle위치) 위치한 민박집 고발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춰주는 손님들에게 그 사람들 욕하고 또 그 사람들 앞에서 모욕하는 그 주인의 얼굴색은 정말 파랗고 빨갛고 까멨습니다. 또...들은 이야기들은 정말 전 유럽을 다 통털어 이런 미친 민박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 여행의 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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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즐거웠던 민박집 세카두(Secadou) / 36일 간의 프랑스 여행 201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민박집의 이름인 세카두(S?cadou)의 뜻을 물었더니 사전에도 잘 안나오는 말인데 이 지방의 방언이란다. 뜻을 아주 길게 설명을 해주는데 파뜨리스가 이 지방 고유의 것들을 좋아해서 붙인 이름이란다. 다 듣고 나니 우리말로 '오두막' 정도로 보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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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입국_ 나름_ 유럽여행민박후기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잘 안내려가고 샤워도 졸졸졸 _ 그리고 밤에 야경보고 늦게오면 아주머니가 물을 잠구셔서 샤워실2개인데 수압낮아서 1개만 쓰라고_ 7~8명이 줄서서 기다려야했던 -_-;; 그래도 밥은 맛있게 나와요_ 부페식_ 짐도 맡겨주시고_ 25유로 아침제공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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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 집 아저씨 된장 집 아줌마 ==태안군 최명자씨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밥을 해먹으며 며칠씩 지내는데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 났습니다. 비교적 방수처리가 잘 되어 있다는 텐트를 치고 자는데 동이 트기도 전에 온몸이 물 솜 같이 되고 바위가 되어 일어나니 편안한 집 생각이 간절히 났습니다. 낯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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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파리 런던 민박집..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은 오렌지민박이었는데.. 구전부터 사람들이 그 마담에 대해서 말이 많더라구요.. 사실 도착해서 마담을 만나는 순간...왜 말이 많았는지.. 하지만 거기 마담이 말씀하시는 규칙만 잘 지키면 문제될것은 없어여 깨끗한 편이구... 위치도 넘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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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유럽 겨울 여행 민박 숙소(런던,브뤼셀,암스테르담,프랑크프르트,파리 ,로마,피렌체,프라하,부다페스트)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잘 하시는데 아줌마는 전혀 못해요 집 겁나게 춥구요 물을 그냥 수돗물을 줘서 저희 셋다 내내 설사 하고 피부병나고 난리...건 죙일 비가내려 점심때쯤 비에 훔뻑 젖어 들어갔는데 밥 먹으란 소린 둘째치고 라면좀 팔라고 했더니 신라면 한개에 5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