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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1일[마테오 복음 6,19-23]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실망하고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열일곱 살에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로마에서 예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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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주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오늘 전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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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 인과응보因果應報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촐한 잔치도 벌였다. 그런 아들한테서 전화가 온것이다. “아버지! 저 아들이에요 아들! 저 이번에 짤렸어요.” 그말을 들은 성남은 가슴이 덜컹했다. 아들은 시골 조그만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고 있었다. -6- “잘렸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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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The Solemnity of the Most Holy Body and B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169번 사랑의 성사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6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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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넘는 것은 가장 나쁜 버릇입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잔치를 벌리고 난리입니다. 오늘 예수님깨서는 아주 명쾌하게 답변을 하십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 번의 싸움이라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입니다. 적의 일은 물론이고 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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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넘는 것은 가장 나쁜 버릇입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잔치를 벌리고 난리입니다. 오늘 예수님깨서는 아주 명쾌하게 답변을 하십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 번의 싸움이라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입니다. 적의 일은 물론이고 아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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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향기푸른숲' 버스투어-산행2(240428)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잔치를 해도 좋을듯 했는데 오늘은 7월의 한여름 날씨라 화전민 촌 숲에서 새참을 먹은 것입니다. 여름철 비가 내릴 때 이 곳에 와도 계곡물과 어우러진 경치가 볼만할 것 같지요? 둘이 친해? 사진으로 봐선 무지 친한 것 같은데.~ 어허~~~~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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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설교(100) 나는 양의 문이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았던 백부장의 고백을 통해서도.... 우리는 예수님이 참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님 이야기는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둘째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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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소리매일미사 TV매일미사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TV매일미사 업로드 준비중 입니다.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21번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166번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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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백)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물세 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선종하였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입당송 시편 24(23),4.3 참조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고, 그 거룩한 곳에 서리라. 본기도...